주식엔 지름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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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란

지름길이 없다

오르지 겪어야 하고 철학을 배우게 된다

그래서 시장에 발을 딛지 마라 하는 말도

어찌보면 힘든 싸움이기에

그런것 아니 겠는가?

책 몇 권 읽고 수익 났더라도

그건 운이 좋았을 뿐이다

그리고 마지막 관문은

자신과의 싸움 아니 겠는가?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 한다

 주식은 복잡하고

 어렵다고들 한다

그건 틀린얘기가 아니지만

고수의 조건은

단순함이다

그 단순함을 깨우치는데

나 또한

10년이란 세월을 보내고 서야

진정 단순함을  알았다

시장에서 살아 남을려면

복잡함을 단순화 시키는게 끝이라 본다

그 단순함속에 자기자신의 싸움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