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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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자신만의 정의가 있어야한다.

 

주식은 파워싸움이다.

지수 2000선에서는 무조건 지른다고 좋은게 아니다.

어떤 투자자가 어느 주식을 이끌 정도면 왠만한 정보는 알고 있다.

그런데 일반 개미들이 겁도없이 신용,미수를 지르는데 가장 경계해야한다.

왠만한 정보에 누가 신용,미수를 썼는지 다 알고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본인들만 아무도 모르겠지하고 앉아있다. 참 한심하다.

유동성장세라면 별 상관없지만 경제정체기에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이 자기최면이다.

 

주식은 몰빵해서는 않된다.

난 투자하면서 절대 몰빵투자를 하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도

실제 주식을 움직이지 못한다. 몰빵이야말로 전쟁터에서 총알없이 돌격하는 것과같다.

그렇다면 투자금에 20%만 먼저 사고 나머진 저점을 기다린다.

저점을 기다리다 30%를 또 산다. 나머진 현금을 가지고 있는게 좋다.

 

주식은 심리싸움이다.

남은 하한가에 팔아도 나는 하한가에 살 수 있는 베짱이 있어야한다.

물론 양호한 하한가를 말한다. 무슨 얘기하느냐고 할 수 있지만, 하한가에 산다고

망해가는 회사 주식을 산다는 말은 아니다. 심리를 이용해서 하한가를 만드는 경우가

있다.

 

주식은 미꾸라지다.

내가 투자하면 급등할 것 같지만 절대 그런일 없다. 왜 급등하는지를 모르는 주식은 사지도 마라. 명분이 없는 주식은 급락하기 쉽다. 각종 테마주라도 실체도 없이 떠도는 정보를 경계해라. 정보를 흘리는 부류들이 미꾸라지다. 절대 수익주지 않는다.

너무 급등주를 좋아하다 혈압만 급등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이상으로 모든 주식투자인들이 자존심을 세우는 그날까지 함께할

세우리당 대표였습니다.

 

퍼가도 됩니다. 저작권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