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는 나무 심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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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투자자가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었습니다.

 

나무는 같이 심었지만, 모두가 최상의 열매를 가질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서두르는 사람은 덜익은 열매를 얻게 될것이고,

 

너무 늦은 사람은 상처나고 벌레먹은 열매를 가지게 됩니다.

 

 

태풍이 올거라는 소문이 들리고..

 

하늘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을 때

 

불안한 마음의 투자자 들은

 

덜익은 열매를 따게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어차피 좋은열매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을 속여서 덜익은 열매를 따게 만들고,

 

말도 안되는 황금빛 전망으로 잘익은 열매를 딸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합니다.

 

 

나를 위해 남을 희생시키는 사람들이 가득한게 이 주식판의 모습입니다.

 

 

불확실한 소문에 대해서는 출처와 뉴스확인을 꼭 하시고,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똑똑한 투자자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