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게시물 제목보고 눌렀다가

흔한 카페나 불쌍한 개미들 등쳐먹는 사기꾼같은 광고글을 보고 실망한 적도 많았고,

이런 쓰레기같은 광고글 올리는 넘들은 누가 좀 안잡아가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글은 개인적으로 진심으로 여러 개미 투자자분들께 도움되는 정보로써 올리는 것인데,

보는 이에 따라서는 위에 말한 흔한 주식카페 광고로 비춰질 수도 있을것 같아 염려스럽습니다만.

다수의 개미투자자들께 알려드릴 방법이 이방법뿐인것 같아서 말입니다.

제 프로필을 보면 아시겠지만, 2007년 초에 이곳에 가입해서,

뭐 로그인도 거의 하지않고 수년간 눈팅만 했을뿐 흔한 댓글 한번 거의 달지 않은 사람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제대로 된 주식투자학을 배울 수 있는 카페 한곳 소개하고자 합니다.

http://XXX/moneytrading2

이곳입니다.

다른 분들의 입문 후기는 가입하지 않으셔도 볼 수 있으니 시간나면 한번 보시는것도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http://cafe424.daum.net/_c21_/bbs_list?grpid=1Aswf&fldid=OG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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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도 2007년 말쯤부터 이곳에서 제대로된 스승을 모시고 비법서를 배우고 있는 제자중 한사람입니다.

세상에 주식투자에 관한 절대적인 비법서가 어디 있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분명 존재했습니다.

저 카페는 2007년초 쯤부터 개설이 되었는데, 지금 기존 카페를 정리하고 최근 새롭게 이전하여

체계화된 새로운 가르침을 시작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번 가입하여 가르침을 습득한다면 분명 주식인생이 달라지실거라 확신합니다.

이것저것 많이 말씀드리고 싶은데, 거부감을 가질 분도 있으실것 같고해서 짧게 씁니다.

아참... 저는 그래서 이곳에서 배우고 얼마나 벌었냐고요?  이글 보는 분들이 가장 궁금하실것같군요.

저는 2007년 말쯤 가입해서 여러가지 가르침을 접하면서도 바쁜 일에 치이고, 입에 풀칠하고 사는 눈앞의 일에만 급급하여,

가르침을 따라가기도 버거웠습니다. 투자금도 없고하여 주식은 거의 손을 못대고 있다가 가르침만을 따라가며

내공증진하며 스승님의 배려로 근근히 살아남아 최근 매매를 시작하여 스승님의 가르침과 통제안에서

투자금 대략 1000만원 들고, 최근 4개월동안 1000만원정도 수익 낸것 같습니다.

비법서의 가르침을 체득하여 내것으로 만드는데는 공부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노력한 만큼 눈에 보이더군요.

투자금이 조금더 3~4000정도만 늘어나면 보수적으로 이야기하더라도

대략 월 1000만원 정도는 눈감고도 가능하리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벌써 몇몇 상위레벨 제자님들은 그단계를 넘어선 억대수익 내신분들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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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말씀처럼 주식시장의 구조상 태생이 亡자라 망해야 정상인 개인투자자이지만,

진리를 깨우친다면 승천하는 한마리 용의 등에 올라타실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스승님 모시고 제대로 된 투자학 한번 배워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주식시장의 구조상 그럴 수 밖에 없겠지만, 주식폭락으로 자살 같은 신문기사는 정말 안봤으면 좋겠군요.

 정말 우리 투자자님들 부화뇌동하는 매매 그만하시고 제대로 배우셔야 한다는 진심갖고 글 올립니다.

 * 이게시물은 직장인투자자와 실패담, 투자노하우 게시판 세곳만 올립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