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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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식을 보유한 레귤러도 좋지만,,,

 

현찰을 들고 있다가 시장(감독)이 원할 때 한번씩 타석에 서서 짧게 번트로 먹고 사는 법도 괜찮을 거 같아요.

(현금비중 50%이상 유지)

 

기다리면 항상 기회는 온다는 믿음.

 

개인적으로 매매감각은 계속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

 

물론 벌이는 시원치 않겠지만,, 검소하게 생활하면 큰 문제는 없음.

(저처럼 부양할 가족이 없는 노총각에게 적합)

 

어차피 주식으로 떼돈 버는 사람은 1%도 안되니 그건 처음부터 포기하고,,,

 

현명하게 자신의 능력을 인정하고 오로지 살아 남는 것을 목표로...

 

시시한 인생이겠지만,,,,,,,,

 

세상의 주인공이 내가 아니라는 점은 인정하면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