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왜 합니까?

다들 돈벌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기술적 분석 기본적분석 다 좋지만 결국 돈벌야 합니다....

어렵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양봉, 음봉 이것만 말하겠습니다...

어떤분이 캔들..무시해도 된다고..글쓰신분도 있던데..저는 캔들이 중요한것 같아서..글 올려봅니다..

사람은 자기 중심적이다 보니..자기가 보는것만 보이게 마련입니다.

양봉은 매수세이고 음봉은 매도세 이렇게 해석합니다..기본적으로(?)..다른경우도 있어서..

양봉 : 시가부터 세력들이 사서 올린거...

음봉 : 시가부터 팔아서 끝난거..

그럼 양봉은 시가부터 종가까지 지지선.. 음봉은 시가부터 종가 까지 저항선 입니다..(이렇게 해석하심됨)

주가가 1% 담날 -1% 이런식으로 움직이다 갑자기 장대양봉이 탄생합니다..그게 상한가이던 ...아니던 상관없습니다..

보통 기준을 코스닥이나 개별주는 5% 이상...우량주 3% 이상으로 잡습니다..

이런 양봉이 나올때 종가에 매수하거나 다음날 전일 종가에 매수 주문합니다..

즉..전일 7% 양봉을 골랐다면..손절선은 -7% 즉 양봉의 시가로 설정하고 매수하는 것입니다..

주가가 계속 진행해서..15% 에서 30% 정도 오르면 나에게 행운이 온것입니다..파십시요..(또는 5일선매도, 장대음봉 매도,,,)

다시 또 잡으시면 됩니다..

양봉의 시가 아래로 종가상 훼손하면 손절합니다..그렇지만 깨지 않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양봉이 나올때 거래가 최근 6개월 최고 거래량의 70% 정도가 좋지만..다음날 늘어날수도 있으니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즉 양봉은 지지선이 되는것입니다..

이렇때가 추세 전환이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더 이야기 하자면 할수도 있지만..이것부터 해보시고 연구해보세요..캔들에 중요한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꼭 눈에 보이는것이 전부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