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연봉 챠트인데요.. 보면서 느낀점이 있어 생각을 정리해보는데요...
저의 다짐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하겠네요. 1)년봉 챠트를 보면서 2003년 5년선이 위로 턴하네요..한해를 빼고는 아주 좋아요... 88년 부터 2003년 까지는 휩소구간이네요... 어려워요...어지럽고요.
2)세월을 아껴야 겠네요...먹여주는 구간은 항상 오는 건 아니군요.
3) 윗 꼬리를 만들고 음봉을 시작하면 현물은 쉬는게 최선일까요..
4)아래꼬리를 만들고 양봉을 만들면 현물은 용감하게 비중을 늘려야 할까요..? 5)2011년은 어떨까요... 일주일 한달후는 요... 그 걸 알면 정말 좋겠는데..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