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처자를 나에게 바쳐라~~~(필독)

이건 아니지 않는가?

 

이건 5달 2배냐 3배냐의 문제가 아니다~

 

여긴 너의 저점매수, 고점매도 노하우를 공개하는 장소다~~~

 

여긴 그런 장소이지 마누라까지 논하는 그런 장소가 아니다~~~

 

내가 알기로 너 작업거는 처자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처자를 바쳐라~~~

 

그럼 10억 베팅한다~~~

 

인생 참 쉽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