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의 주식교과서 캔들 세번째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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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가 이평선과 캔들 두가지 패턴을 공개하고,

 

세번째 패턴도 공개하겠다. 이름하여, 패턴 3. 

 

덤으로 하드코어와 소프트 코어의 패턴 차이도 공개하겠다.

 

어차피 우리나라의 증시는 전업투자가들이 이끄는 장이다.

 

그중 본좌와 대견할 내공 집단을 선도 세력 , 즉 세력군이라 칭하고,

 

한발 느린 군단을 설겆이 군단이라 부르며, 이것도 저것도 아닌 행자들을 개미라고 부른다.

 

어차피 파이는 나뉘어져 있고, 본좌가 아무리 공개해도 본좌가 아는 것의 10 % 이상을 넘을 수가 없다는 전제하에,

 

주식하는 자의 즐거움의 하나인  유희의 차원에서 공개를 하도록 하겠다.

 

혹자, 낚시 질 하냐고 한다.

 

맞다.

 

허나, 단순 낚시질이 아니라, 마케팅이라는 단어가 더 적절하다고 보면 된다.

 

이는 지나고 보면, 안다.

 

본좌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작업이라고나 할까. ㅎㅎㅎ

 

지나고 보면 안다.

 

//// 사설은 여기까지 하고,

 

 

필자가 공개한 1 패턴의 응용패턴으로

 

3패턴을 설명하겠다.

 

첫번째 차트의 쓰리 양봉은 , 필자가 공개한 1 패턴의 응용으로 , 다음날  무조건 양봉이던 응봉이던 장대 캔들이 나오게 된다.

 

최소 10 % 라고 보면 된다.   -10% 던지 + 10% 던지. 이는 이미 1패턴에서 공개한 바 있다.  파동의 성격은 같다고 보면 된다.

 

즉, 모로가도 대박이라는 소리이다.

 

허나, 모양새가 다른데,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 이는 숙제다. 공짜 좋아하면, 마누라 머리 벗겨진다. ㅎㅎ

 

필자가 패턴 1이 나오면, 눈감고 베팅하는 자리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차트1과 차트 2 의 경우 눈감고 베팅해야하는 자리인가 ? 

 

복습한다. 눈감고 베팅하되,

 

째려봐야 할 부분들이 있다.  현재의 파동이 시작 파동인지, 끝물 파동인지를 잘 봐야 한다.

 

현재의 파동이 시작 파동이면, 눈감고 베팅해도되고, 끝물 파동의 경우 눈은 감되, 한쪽눈은 뜨고, 베팅해야 한다.

 

즉,  3패턴을 설명하기 위한 두 차트에서,  5일선에서 지지, 눌림을 끝내고, 3일선으로 급파동을 생성한 후,

 

마지막 시세 의 파동 즉 , 상한가 또는 준상한가 또는 시가 고가 에서 -10 % 권의 장대음봉이 연출되는 마지막 끝자락이기 때문에,

 

이럴때는 3 일 선 으로 반드시 내려오고, 다시 반등파가 나온다 , 즉 3 일 지지확인하고, 시세 준다.

 

즉, 한쪽 눈은 뜨고, 3일선 지지 후 매수 후 매도 하면 반드시 큰 수익 나온다. 저런 패턴에서는 상으로 가도, 반드시 무너지게 되며,

 

5일선에 터치하는 순간 파동은 끝난 것이라 보면, 된다.

 

하지만, 주식의 원리를 아주 이상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전체 파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위의 차트에서의 하락 파동에서도 찐하게 먹을 구간들이 나온다.

 

즉, 저런 파동들은 뼈까지 발라 먹을 수 있는 파동들이다.  즉, 이는 주식의 원리를 알면 ,상승장과 하락장 구분 없이 수익을 취할 수 있다는 소리이다.

 

결과적으로 패턴 1의 응용 패턴인 패턴 3 은,

 

패턴 1이, 파동의 시작 점 이라고 한다면, 패턴 3는 끝물 파동에서 나타나는  시간 파동이라고 보면 된다.

 

패턴 1은 눈감고 매수하고, 패턴 3는 한쪽눈은 뜨고,  3일선을 기준으로 3일 선을 깨고, 팅겨오를때, 매수 포인트가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상한가를 가도, 무너지는 파동이기 때문에,  깔끔히 먹고 나오면 된다.

 

 

///////////////////여기 까지가 패턴 3의 하드코어 패턴이라면,

 

소프트 패턴도 있다.

 

3번째 패턴은 Ongoing 패턴, 즉, 진행 중인 패턴이다.  끝물이 아니지만,  하드코어 보다는 힘은 약하되,

 

미꾸라지 처럼, 잡힐 듯 잡히지 않고, 즉을 듯 죽지 않는, 앙증 맞은 패턴이라고 보면 된다.

 

즉, 눌림자리가 나올 구간이며, 밑꼬리가 최근 일의 밑꼬리의 절반을 깨지 않는다면, 반드시 위로 당일 시세를 준다. 즉 매수 포인트가

 

나온다는 것이다.

 

당일 눌림과 , 현재 파동이 끝물이 아닌, 진행 파의 경우, 가장 이상적이고, 생선의 중간 살 부분을 뜯어먹는 수익 파동이 된다.

 

이정도 설명하면 감이 와야 한다.

 

카테고리는 이렇게 정리 할 수 있다.

 

캔들의 패턴은

 

3가지가 있다.

 

시작 패턴,  진행 패턴, 끝물 패턴,

 

이 세가지를 가볍게 접근하여, 공개했고,

 

시작과 끝물 패턴은 서로 동일한 파동의 성격을 가지고,

 

진행 패턴은 가장 깔끔하고 담백하다.

 

시작 패턴 1

 

끝물 패턴 3

 

지지 패턴 2

 

그리고, 금일 진행형 패턴  2-2

 

총 패턴 4 가지를 설명했으며, 이평선 강의를 일주일간 했다.

 

멋지지 않은가 ? ㅎㅎ

 

꼼꼼한 자라면,  이평선 강의 부터 지금까지, 프린트를 하던, PPT 로 편집을 하던,

 

가제로, 민석2 님의 주식원리를 통한 이평선과 캔들패턴이란 가제로, 족보 처럼 보관 해야 한다.

 

초보라면, 이정도만 알아도,  주식으로 평생 팔자 좋게 살수 있다.

 

중수급은,,, 두당 10억씩 들고 와야 알려준다.

 

농담이 아니다.

 

지금 공개한것은 채 3 %도 되지 않는다.

 

그 3% 만으로도 제대로 이해한 자는 평생 먹고 산다.

 

알간 ? ㅎㅎ

 

 

참고로, 투자일기방에 명인검객 행자가 이수앱지스 위의 패턴에 지난 금요일 1억 5천을 종가에 베팅했다고 공언을 했는데,

            본좌가 볼때는 2 % 부족한 행자니라.

            반드시 3 일선 테스트 하고, 시세준다.  설사 갭으로  띄우고 긁어 내리는 패턴이기에, 종가 베팅 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이유인즉, 눈감고 베팅 하는 패턴이 아니라, 한쪽 눈은 뜨고 베팅해야하는 것이라고, 본좌가 이미 언급했기 때문이다.

            ㅎㅎ 알간 ?

           명인검객 행자가, 아직 덜됐는데, 내공이 충만해지면, 이런 대응이 나와야 한다. 종가 베팅이 아닌,

           월요일 시가 갭 2% 로 시작해서 3일선으로 떨구고, 튀어 오를때, 사채 써서 원금의 10 배를 베팅하면,

           맹인 검객 행자가 데이 금액으로 1억 5천을 사용하므로, 10 배면 15억이다.  패턴 3 에서는 무조건 장대 양봉이 나온다.

           8% 를 먹었다 치자.   15억에 8 %면 얼마인가.

            바로 1억 5천을 데이 트레이딩으로 뽑을 수 있는 것이고, 레버리지 효과로 따지면, 하루에 100 % 가까운 수익을 올리는

           것이다.

           허나 맹인검객 행자는 한참 멀었다.    팔자에 주식이 있다면,깨달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짤짤이하다가

           깡통 차겠지.  하나를 알더라도 제대로 알면,

           원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팔자가 바뀐다.  그것은 한 순간이며, 종이 한장의 차이지만,

           그 눈에 보이는 한장의 차이에는 행자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고독의 시간이 있었으니라.

           화려함 이면에는 항상 댓가를 치른다는 사실을,,,,,,

 

그리고, 본좌의 이런 글 한페이 한페이지가 금액으로 따지면, 수십억원에 호가 하는 내공이 담긴 것을 아는 자들이 몇이나 되는지

모르겠구나 ㅎㅎㅎ

 

두당 5,000 만원 데이 원금으로 100 명이 이 글을 보고, 데이 트레이딩을 했다 치자. 5% 를 먹었다 치자.

 

50억의 5% 면 2억 5천이다.

 

즉 100 명만 따라와도, 이글의 가치는 2 억 5천. 허나, 패턴은 늘 반복된다.

 

즉,  너희 조상과다 맞바꿀, 족보와 같은 것을,, 아는 자들이 몇이나 될꼬 ?

 

그래서, 기회는 항상 준비한 자에게 오고, 팔자에 있어야, 그것이 눈에 보인다고 역학과 주역에서

 

생긴대로 논다 하지 않았겠는가 ! 똥과 황금을 구분 하는 것은 타고난 팔자니라.

 

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숟가락 잡는 법까지 알려줘도, 숟가락 가지고, 똥푸는 놈들은 ~  하늘의 뜻이니라. ㅎㅎㅎ

 

참고로 팔자와 운은 틀린 단어이다.

 

무식한 척 내지 않으려면 잘 알고 있어라.

 

운이란  횡재를 말하고,

 

팔자란 인생을 말한다.

 

지나가다가 1억을 주었다고 하자. 1억으로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살다가  1억을 벌 수있는 사업이나 기술을 터득 했다고 하자. 인생이 바뀐다.

 

일회성이냐, 인생을 좌지우지할 만한 흔들어 놓는 그것이냐에 따라, 팔자와 운이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된다.

 

운이 아닌, 팔자에 주식이 없는 사람은, 즉, 깡통으로 인생이 한번 휘어지거나, 딪고 일어서서, 인생이 남들과 달라지거나

 

그런 팔자가 아닌 이상, 대부분은 운대에서 멈추고 만다.

 

알간 ??

 

팔자에 주식이 없으면, 사실 애초에 건들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