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는 대세상승기에만 투자해야 합니다.

주식투자는 대세상승기에만 투자해야 합니다.

 

주식투자를 시작한지도 벌써 10년이 넘었군요.

 

그동안 주식투자를 연구하면서, 내린 결론은 주식투자는 대세상승기에만 투자한다는 것입니다.

 

 

 

대세바닥 때, 20가지 이상의 종목을 가지고,

 

대세천정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매도하는것이,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투자인것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몇년에 한번씩 투자하는 위대한투자입니다.

 

 

그렇다면, 대세바닥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경험으로 살펴본다면, 일단은 GDP 성장률이 바닥을 치고,

 

금리인하가 끝나고, 외국인매수가 들어오고, 환율이 안정되야, 대세는 상승을 시작했습니다.

 

 

GDP성장률이 바닥치면 주가는 매수타이밍이다.

 

종합지수와 GDP성장률 관계를 본다면

 

GDP 성장률이 바닥일 때, 주가도 바닥이었으며,

GDP성장률이 회복될 때, 주가는 대세상승을 시작했다.

 

IMF때를 보면 

 

GDP성장률이 98년   9월 -8.12 종합지수는 309.71로 바닥을 치고

GDP성장률이 98년 12월 -6.03 종합지수는 445.96으로 대세상승을 시작했다.

 

IT버블때를 보면

 

GDP성장률이 01년   9월  3.44 종합지수는 541.83로 바닥을 치고

GDP성장률이 01년 12월  4.62 종합지수는 650.66으로 대세상승을 시작했다.

 

카드채사태를 보면 

 

GDP성장률이 03년  6월  2.22 종합지수는 648.71로 바닥을 치고

GDP성장률이 03년  9월  4.62 종합지수는 764.11으로 대세상승을 시작했다.

 

 

결론적으로 살펴본다면

GDP성장률이 바닥을 치면, 주가도 바닥을 치고

GDP성장률이 상승전환을 시작한다면, 주가는 대세상승을 시작했다.

 

 

콜금리가 바닥치면 주가는 매수타이밍이다.

 

콜금리와 주가의 관계를 살펴보면, 

 

2가지 패턴이 있다.

1.금리인하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

2.금리인하가 끝나는 시점에서 주가가 상상하는 경우

 

IMF때를 보면

 

금리인하가 끝나기전에 주가는 먼저 상승을 시작했다.

 

IT버블때를 보면

 

금리인하가 끝나기전에 주가는 먼저 상승을 시작했다.

 

카드채사태를 보면

 

금리인하가 시작될때, 주가는 상승을 시작했다.

 

2005년도를 보면

 

금리인하가 끝나기전에 주가는 먼저 상승을 시작했다.

 

결론적으로 살펴본다면

금리인하가 끝나기전에 주가는 움직이기 시작했고,

금리인하가 끝나면, 주가는 추가적인 상승을 시작했다.

 

 

GDP성장률이 바닥치면 외국인매수 시작된다.

 

외국인매수와 주가의 관계를 살펴보면

 

GDP가 저점을 찍고 올라갈때, 외국인매수는 시작된다.

 

IMF때를 보면

 1998년 9월 GDP가 저점을 찍을 때 외국인 매수가 들어오면서, 종합지수는 상승했다.

 

 

1999년 9월

 

1999 9월 GDP가 저점을 찍을 때 외국인 매수가 들어오면서, 종합지수는 상승했다.

 

 

IT버블때를 보면 

 

2001년 9월 GDP가 저점을 찍을 때 외국인 매수가 들어오면서, 종합지수는 상승했다.

 

 

카드채사태를 보면

 

2003년 6월 GDP가 저점을 찍을 때 외국인 매수가 들어오면서, 종합지수는 상승했다.

 

 

결론적으로 살펴본다면

GDP가 저점을 찍을 때, 외국인 매수는 시작되었고,

종합지수는 대세상승을 시작했다.

 

 

환율이 천정일때, 주가는 바닥이다.

 

환율과 주가의 관계를 살펴보면

 

환율이 최고점일때, 주식은 최저점을 나타내고 있다.

 

IMF때를 보면

 

환율이 급등할 때마다, 종합지수는 바닥을 나타내고 있다.

 

IT버블때를 보면

 

환율이 대세천정일때, 주가는 대세바닥이었다.

 

카드채사태를 보면

 

환율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주가는 대세상승을 시작했다.

 

결론적으로 살펴본다면

환율과 주가는 역의 관계가 뚜렷하고,

환율이 대세천정일때, 주가는 대세바닥이었다.

 

 

그렇다면 주식시장의 대세바닥은 언제 나올까?

	2008년 1분기	2008년 2분기	2008년 3분기	2008년 4분기
GDP 성장률	5.8	4.8	3.8	-3.4
종합지수	1703.99	1674.92	1448.06	1124.47

 

일단은 GDP성장률이 바닥을 치는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아직도, GDP성장률은 바닥이 아니고,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금리또한, 2008년 9월에 인상하더니, 2009년 3월에는 동결을 하면서,

 

추가적인 인하를 예고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정책이 나온다면,

 

앞으로 금리인하에 대해서, 기대심리가 작용해서, 부동자금은 채권으로 이동하며,

 

금리인하가 끝나기만을 기다릴 것입니다.

 

외국인매수는 GDP바닥만 보고 들어오고 있어서, GDP가 바닥을쳐도, 금리가 인하되지 않는이상은

 

대세상승은 힘들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조정은 어느정도가 합리적일까요?

 

현재는 정부와 연기금, 홍콩의 매기, 개인선물세력들로 하락을 방어하고 있지만,

 

현재의 경제는 위에서도 확인 할 수 있듯이,

 

IT버블, 카드채사태보다도 더 심각한 위기이며, IMF사태로 비교가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주가또한 IT버블, 카드채사태정도 조정을 받는것이 합리적입니다.

 

 

 IT버블, 카드채사태때, 정확히 280월봉선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금융위기또한, IT버블, 카드채사태보다 심각하다면

 

최소한으로 280주선을 지나서, 매수타이밍을 잡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보수적으로 본다면, 280주선인 800하락도 생각해 봐야합니다.

 

그정도로 지금의 경제위기는 심각합니다.

 

 

그렇다면 주가의 바닥은 언제 나올까요?

 

한국의 하락파동은 최소한 3년주기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림과 같이 보시면, IMF, IT버블, 카드채사태

 

모두 3년정도의 하락 후 상승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의 위기는 2008년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

 

2009년 급락이 나올경우, 2003년처럼 2년만에 조정이 완료 될 수 있으나,

 

박스권에서 횡보한다면, 2010년에 투자를 기다리셔야 합니다.

 

 

그래서 주가지수는 800전망, 환율 1700원전망, 부동산 1-2년 공시지가 하락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예상은 예상일뿐,

 

경제가 회복된다면, 주식은 매수해야겠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대답해 드리고 싶습니다.

 

 

투자는 길게 생각하시고,

 

앞으로 바닥을 찍을 경우, 엄청난 대세상승이 예상되니,

 

5년만에오는 기회를 잡으셔서, 경제적 안정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증시는 항상 위대한투자가 지켜보고 있으니,

 

인생에 투자하시기바랍니다.

 

 

위대한투자카페는 대세바닥에 매수해서 대세천정에 매도하는 위한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위대한투자자와 대세상승시에만 투자하세요 

 

위대한투자카페 http://mycafe.moneta.co.kr/grock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