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주시기말고 파생을? 에레기.......
선전글
낚시글
도배글들이 난무한다.
며칠 빠졌다고 주시기 때려치고
선물도 하고 옵숑질도 하고 이엘더불윤지 뭔지 도적넘 날강도가튼 것두 허구들 하라꼬 난리불루스들이다.
논바닥은 삐뚤어졌어도
그래도 장구는 제대로 쳐야지 ........
이거야 원 .......
양방향매매?
물론 좋지.
글고 가능도 하지. 전혀 불가능하지는 않지.
허나
이렇게 주시기판떼기까지 쫓아와서 꼬드기는 아자씨덜이나
자칭 전문가로 방송으로 인터넷으로 선전하고 유혹하는 아자씨덜이나
봉이김선달이도 아니고 그냥 카페하나 차려놓고 어리숙한 거기에다가 어리석기도 한 촌넘들한테서 회비거둬가는 아자씨들한테는
해당사항이 별로 없질 않을까 생각한다.
<또 대개보면은 그런 부류들은 실매매를 잘 하지도 않는다,
물론 다 날리고 쩐이 없어서도 그러겠지만 앞이 정말 깜깜하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에 그렇다,>
여담이지만
우리나라에서 파생질 허는 넘들이 몇 넘이나 되는지를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물론 주시기에 박고있는 넘들은 수백만명이지요.)
저가 알기로는 한 이천명내외로 떨어졌던 때도 있었습니다.
놀라우시지요?
천 명 이천 명이라니까요.
그러나 사실입니다. 정상적인 계좌 가지고 있는 넘들 숫자.
(물론 그게 다들 번다는 게 아니고)
이런 것들이
주시기쪽에서 급락 또는 하락추세에 진입하게 되면은
또는 갑작스런 변동성 급등에 따른 언론의 홍보조작질이 한 차례 지나고 나면은
그야말로 우후죽순.
아프리카 동물의 왕국에서 건기 지나고 우기 돌아오면
또다시 무더기로 나타나는 사슴이나 소떼들 처럼 .......
(재미있는 것은 하락때문에 들어오는 분들은 대개 끝까지 하방주장이 아주 강하다는 사실.
또 그것때문에 망한다는 사실)
"순자야 손님왔다
손님 받아라!!!" 슬며시 입가에 미소쪼개고 있는 넘들 많습니다.
"내 도시락들 이제야 오고들 있구나"
파생상품질에 그냥 어영부영 그냥저냥 오시면 오는쭉쭉 그냥 그대로 그 즉시 다 디집니다.
기회의 땅인 것 맞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것도 맞지만
그런 것은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고 연구하고 체험하고
각종 위험에 대비하고
자기자신을 극복(인간의 본능을 극복)하고 신선이 된 사람들에게나
가능한 일입니다. 주시기처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설레발에 속지말고
다만 오고싶은 이는 장이 하락할 것 같다 해서 올 것이 아니라
현재의 장 상황에 관계없이 사전에 철저비 공부하고 준비한 후에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어쩌면 또 하나의 기회의 땅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
(주가지수)선물
위험하다? 아니다? ---> 세상사 모든 일들이 그러하듯 이도 받아드리는 넘 마음가짐과 자세에 달렸다.
개별종목들과 코스피이백의 하루 일주일 한달 변동율을 비교하여 보시라.
코스피이백이 허얼씬 더 안정적이다. 관건은 레버리지 사용에 관한 일일 것이다.
욥숑질
파는 전술과 사는 전술이 있다.
파는 넘이 항상 유리한 게임이다( 한 사분의 삼 정도? 더 유리하다. 사는넘은 사분의 일 정도의 유리함밖에 없다. 사는전술은 무조건 일단 지고 들어가는 게임이다. )
그래도 부담할 위험과 기대수익은 같다.<요 부분이 아주아주 중요함>
옵숑매수질은 일단 디지는 게임이지만
오직 온리 줄기차게 매수로만 성공하는 계좌도 전혀 없는 것만은 아니다. 헌데 그런 넘들은......
(몇년전일인데 ....거래일수 한 이십여일 넘게도 오직 매수로만 줄기차게 그것도 아주 큰 수익( 단 한 번의 손실도 없이 ...)을 거두고 있는 계좌도 있는 걸 내가 ....
물론 껍떼기는 조선넘이 아닌 양코배기 넘 계좌지만 ....... 모찌계좌 아니겠나?)
아 중요한 것 또 하나.
파생질은 제로섬 게임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마이너스섬 게임입니다. (슬리피지문제 등)
이엘더불유
이건 개인덜 촌넘들에겐 상품이 아니다.
완전 날강도짓이다. 이유는 다들 생각들 해 보시라.
그럼 내일도 굳럭들을 !!!
- 뭐,
- 주시기말고,
- 파생을?,
- 에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