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주식 이야기 - 세력 ?

요 아래, 어떤 글을 보니,

 

어떤 행자가 세력이라는 단어를 썼다.

 

세력 ?

 

작전세력 ?

 

ㅎㅎㅎ

 

팔아 먹을라고, 누르고,  살라고, 호가 빼버리고 ?

 

ㅎㅎㅎㅎ

 

작전 거는 단기 자금 단타 자금도 있겠거니와.

 

세력이라는 단어를 쓸때는 오해 없이 받아 드려야 한다.

 

세력이란 작전세력이 아닌,

 

짧게 말하겠다.

 

드라마 봐야 되기 때문에 ~

 

세력이란 저점 잡아주는 집단,

 

개미란  고점 잡아주는 집단.

 

즉, 흐름을 잘 보고, 잘타면, 세력이고,

 

     흐름을 잘 못보고, 거꾸로 타면, 그것은 개미이다.

 

     즉, 세력이 나 세력이오 ~~~ 이렇게 이름표 붙이고 다니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헷깔리는가 ? ㅎㅎㅎ

 

     당신도 세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알앤엘 바이오를 보자.

 

     그 종목 작업하려고, 수백억을 썼을까 ? 수 천억을 썼을까 ?

 

     ㅎㅎㅎ

 

     수백억 수천억 있는 자가, 종목 작업을 한다는 것은 미친 짓이다.

 

     다 주식의 원리에 맞는 저점매수, 고점매도의 반복패턴이 시간의 흐름 상

 

     주식의 원리를 명쾌하게 알건, 몸으로 익혔던, 남들이 좋다하여, 따라갔던,

 

     실제 작전팀이 있어서, 기것  10억 ~ 20억 단위로 선 작업을 했다 하더라도,

 

     실상, 선빵이라고 보는게 맞다.

 

     Anyway,

 

     원리를 역행하면, 그 작업은 실패하게 된다.

 

     즉, 아는냐 모르느냐의 차이.

 

     ㅎㅎㅎ

 

     세력에 대한 환상과 의인화 작업을 불필요하게 자기 합리화 하는 것에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는 스스로에 대한 한계를 걸어 두는 작업과 같다.

 

     감이 좀 오는가 ?   안오면, 경험이 쌓이고, 내공이 쌓이고,,,, 주식을 제대로 파게 된다면, 죽기전에는 알게 될 것이다.

 

     ㅎㅎㅎ

 

 

참고로, 예를 위해  언급한 알앤엘 바이오, 끝난 종목 이라 생각하는 행자들 많을 것이다.

 

ㅎㅎㅎㅎㅎ

 

추후 , 최소 50 % 수익을 주는 종목이다.

 

잘 관찰해봐라. 재미 있는 현상이 나올 것이다.

 

ㅎㅎㅎ

 

기간은 3 달을 넘지 않는다. ㅎㅎㅎ

 

금일 종가 밑으로 떨어진다면, 쓸어 담으면, 3 달 이내에 무조건 50% 수익 난다.

 

ㅎㅎㅎㅎ

 

지나고 보면, 안다. ㅎㅎ

 

 

참고로, 필자는 종목을 위한, 종목을 검색하여 찾지 않는다.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이는 종목에서 매수구간만 찾으면 된다는 소리이다.

 

하이닉스도 사실은 어떤 분의 조언에 의해서 비롯된 종목이고,

 

중앙백신도,

 

에피밸리는 예전에 재미봤던 종목인데, 우연히 보니까 가는 종목이기에,

 

필자가 언급한 모든 종목은 타인에 의해, 알게 된 종목이다.

 

즉, 그 어떤 종목이라도 상관이 없다는 소리이다.

 

수익 지점은 그 어떤 종목에서든 항상 나오게 된다.  폭락을 하던, 폭등을 하던, ㅎㅎ

 

수익 지점이 나오지 않는 다면, 그것은 상장폐지 종목 뿐이거나, 증시 자체가 이 세상에서 없어지는 때 일 뿐이다.

 

ㅎㅎㅎㅎㅎㅎ

 

PS. 간혹 행자들 중, 필자가 글을 쓰면, 몬데 제대로 까발리지도 않고, 알듯 모를듯 비꼬아서, 냉소적으로 말을 하냐

 

       불만이 있는 행자들도 있을 것이다.

 

       허나, 행자들 스스로 내공이 쌓이면, 필자가 사실은 다 까버렸다고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다.

     

       그 만큼의 행자들의 내공이 쌓일지는 의문이지만 ㅎㅎㅎㅎ

 

       내공이라는 것은 스스로의 정직한 노력의 결과일뿐,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가 없다.

      

       누군가 대신해준다는 것은 도둑놈 심보 아니겠는가 !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