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다.......개미들은....특히 맬 단타치는 스캘퍼는 정말 삶이 삶인가? 라고 반문하고 싶다.....

현 상황을 보자.....저번에 내가 글을 올렸듯......이미 너무 치고 간 종목들은 다친다......

본인은 그렇게 단 한번도 돈을 벌어본 기억이 없다.....

소위 말하는 주식 선생들......지들은 그렇게 가르치치 자기가 매매를 하지 않는다......자기덜두 겁이 나는 것이다....미친 추격매수의 가격은 그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인가....그리고 돈두 잘 안된다.....한번 흔들면 손절치구 나와야 하며 반대루 먹어두 얼마 못먹기 때문이다.....

내 기억으론 조금 이라도 싸면 쌀때 돈을 벌었지 조금이라도 비싸면 조지는 것이다.....

전부 야뱌위다......

즉 아시아나 항공, SK에너지, 현대차,삼성전기, 삼성SDI.....전부 신기루다.....

간놈이 더간다.......하지만 여기에 갠이 설자리는 없다.....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는 것이다....

뭐 삼성전기가 20만원....갈 수도 있다.....하지만 그것은 하늘의 뜻이 닿을때이지......즉 운대가 있어야 하는 것이지 로또와 다를바가 없다는 것이다.....

왜냐고? 현 삼성전기의 가치에 삼성전기보다 반값인 주식이 수두룩하다.....아니 반의 반값도 안되는 놈두 있다..우량주 중에.....그놈덜이 안가고 삼전기가 간다면.....운인 것이다....

뭐 세력이 더 밀수 있지만 그것은 이미 나의 몫이 아니라고 판단 하는 것이 주식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것이다.....

가치보다 훨씬크게 밀어 붙인다면.....결국 거기에 들인돈을 회수하기가 더욱 힘이 들며 그것에 대해 더 잔인하게 갠을 꼬실 것이기 때문인 것은 자명한일이다....4만원에서는 안갈 것 처럼 움직이던 넘이 10만원 넘으니 5000원씩간다.....라....생각해 볼일이다...ㅋ

아니 어쩌면 벌써 못넘겨서 안달일 수도 있겠다....이미 10만원을 넘겼으니 2.5배는 상승시킨것아닌가.....ㅋㅋ

도박과 같은 주식덜.....SK, CJ, SK케미칼, 아시아나 항공등등 뭐 다덜 명분은 있다....하지만 이런 놈덜은 호가 창을 봐봐라...

주식을 올리고 떨어뜨리는 것은 이미 갠 손이 아니다......그렇지만 이런 주식은또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자기들이 힘들게 작업햇는데 넘겨야지....

다시 지들이 떨구면 남는 것이 무었이냐.....그래서 갠들을 토끼몰이 한 뭐 예를들자면 하닉이나 엘지 디플 같은 놈덜만 죽이면서

 환매자금 만들고 지들이 작업한 거는 조금만 팔아도 크게 덜어지니 그냥 냅두는 것이다......겜의 법칙을 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