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참 시원 섭섭한 날입니다. 친구가 찾아와서 ㅠㅠ,, 10년을 주식투자한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참 발전성이 느린친구이고 머리도 뛰어나다고 할수는 없는 친구 입니다.

자주 만나지는 않지만 어려움을 함께 할친구라고는 생각 됩니다.

10년간 내가 밟은 길을 가고 있는 후배라고 해야 할까요.

올해 종목을 달라기에 몇종목을 주고 수익 이 좋았던지...

자신의 주식을 분석해 달라고 하게에 데이타를 보며 설명해 주다가 제가 하는 설명을 듣더니 그데이타를 달라는 겁니다. 킁 킁......

20년간 모은 데이타를 하도 달라고 하기에...... ㅠㅠㅠ

- 나만이 정한 기준과 원칙이 담긴 데이타 1가지 (큰시세를 먹는 요령을 매뉴얼화 한 )를 줬습니다.

주고나니 왜이렇게 허전한지......

이미 그친구손에 넘어간이상 나만에 비법이라고는 할수 없겠지요.(다른사람에겐 절대 공개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는 해뒀는데)

그친구에게는 그방법이 가장 적합할것 같기에 다른 자료는 그친구에게 독이 될수도 있다고 판단해서 꼭 숨겨두고요..

여러분도 자신만에 적합한 비법 몇가지쯤은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분석하고 그리고 입증해보십시오, 나만의 데이타가 필요 합니다(성공률80%는 되야 계좌가 불어 나더군요)

그리고 남이주는 방법은 자신에 맞는 방법화를 시켜 완전히 소화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남에 옷을 입는 격이 되기 쉽습니다.

전문가도 공개된 보조지표도 님을 부자로 만들어 주지는 않다는것을 전 배웠습니다.

(그들이 주는건 몇년이 지난것이지 현 장세에딱 맞는방법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자신이 평생을 모은 데이타를 전부 줄수는 없는겁니다)

돈은 거져벌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궁리궁리를 거듭하면 그속에서 답을 찾아낼수 있습니다.

100% 답은 아닐지라도 님에게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수 있는 기회도 되고 결국 성공에 조금씩 다가가는 정도가 될것 입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다가옵니다. 돈을버는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더 중요한것은 지키는 것이지요.

지루한 장세 주주님들 기분전환 하시라고 몇자 적어봅니다. 파팅!

-제글은 무조건 추천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