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주식 이야기 제갈량 행자의 글을 보고
ㅎㅎㅎ
점심 시간 이후, 어떤 행자가 몬가를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데,
꼬리를 내리는 것 같아, Cheer up 해주었다.
역시, 노력하는 자는 필자가 보기에도 뭔가 다르다.
필자가, 말한번 해보세요. 이렇게 하지 않았다면, 제갈량 행자가 어떤 깊이로 이 주식판떼기에 있는지
어떤 공부를 했으며, 어떤 상태인지 그 누구도 알지 못했으며, 관심 줄 기회가 없었을 것이다.
이에, 금일은 제갈량 행자의 글을 쭉~~ 훑어 보고 , 필자의 생각을 읍조리겠다.
일단, 제가량 행자는 기본이 되어있다.
무슨 기본 ?
노력하는 기본이 되어있다.
필자가, 오래전
왜 ?
왜 ?
왜 ?
라는 구절을 쓰며, 왜 ? 라는 질문에 답변을 해야 한다 언급한 적이 있다.
제갈량 행자는 그에 대한 스스로의 질문과 답변을 어느 정도까지는 주고 받은 모양새가 난다.
하지만, 3~4편의 글을 보니,
부족하다.
ㅎㅎㅎㅎ
필자의 주식의 원리의 기준으로 보았을때는
상대적인 것이긴 하나,
2 % 부족하다.
이미 스스로도 잘 알고 있으리라 본다.
그것을 콕 찝어 줄 수 있는 사항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도, 행자 스스로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건 그렇고,
필자는 제갈량 행자에게 이런 말은 전해 줄 수 있다.
이왕, 모든 남들이 알고 있는 쓰레기 지식이라는 것을 느꼈으면, 더 깊이 가라는 것이다.
더 깊이,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그곳 까지.
그럼, 지금 보다 훨씬 더 잘 보일 것이다.
원리라는 단어를 써도 될 만큼, 깊이 가봐라.
ㅎㅎㅎㅎ
필자가, 제갈량 행자가 쓴 최근 글에, 50 대 아주머니도 쉽게 할 수 있을만큼의 지표도 있다고 했고,
아무튼, 2 % 부족하니, 해온 만큼 매진 하면,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팍스넷에서 간만에, 필자와 대화가 통할 만한 행자가 등장하게되어, 심심치 않게 반갑다. ㅎㅎㅎ
행자도 자주 활동하기를 바라고,
제갈량 행자가, 지표에 대해 파고 있는 것 같은데,
그 어떤 지표든,
주체가 될 수 없다.
객체일 뿐 이다.
잘 음미 해보도록 하시고,
단, 수치로 나타내준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할 수는 있으나, 객체는 객체일 뿐이다.
뱁새가 황새가 되기에는 종자 부터 틀리다.
ㅎㅎ
두드리다 보면 언제가는 , 행자들도 무엇인가 깨닫으리라 보며,
슬슬, 종목의 차별화가 이루어지는 장세가 도래 할 것이다.
즉, 이미 시황에도 남겼듯이 1,300 선 까지는 떨어져야 한다. 1,200 선 후반까지 열어 두고,
도대체 원리가 무엇일까 생각해볼 수 있도록 ^^
참고로, 제갈량 행자에게 촌철 살인을 하자면,
머리 속에 있는 쓰레기 지식은 다 버리고, 새롭게 보자 했으면서, 왜 다시 쓰레기 지식으로 들어가려 하는가 !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