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大파동 형님에게 여쭤보면 알 수가 있다 !

'

그 나라의 고유한 파동선들로 분석하지 않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 이동평균선들로 흐름을 예측하는 사람들은..

주식을 매수한 후 종합지수가 끝없이 올라가기만을 학수고대하는 사람들은..

 

향 후

한국증시가

2011년 4월 27일에 형성되었었던 종합지수 최고점 2,231.47 Point를 넘길 것으로 기대하겠지만..

 


"한국 고유의 파동 분석법"을 창안한 내가 그들에게 아래와 같이 질문하고 싶다.


  내가 2007년 11월 초 종합지수 2,085.45 Point "상투" 지점을 정확히 포착했었을 당시에

  대한민국 모두가 종합지수 3,500 Point간다.고 주장했었다.는 점을 다시한번 상기시키면서..

( 2011년에 삼성전자가 100만원 갔지만.. 2007년에 100만원 간다고 주장했었던 사람들 많았음. )

  
1. 2007년 11월 01일 한국증시 종합지수가 2,085.45 Point일 당시

   왜 미국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14,198.02 Point를 찍었으며.. << 현재까지 미국 최고점 >>


2. 2011년 4월 27일 한국증시 종합지수가 2,231.47 Point일 당시 << 현재까지 한국 최고점 >>

   왜 미국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12,876.00 Point까지 밖에 상승하지 못했을까 ?

< 2007년 4월 27일 이후에 전고점 14,198.02 Point를 상향돌파했으면 예측이 편해졌을텐데.. >

 


이렇듯

미국 다우지수 최고점 지점과 한국 종합지수 최고점 지점이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

Global증시 중심축으로 작용하고 있는 미국증시 분석용 Elliott 파동 大大파동급 Size와

아시아.. 아시아안에서 한국.. "한국고유파동" 大大파동급 Size가 서로 틀리기 때문입니다.

 


* 오늘 이글과 함께 첨부한 미국 다우존스 산업지수 주봉챠트 모습을 보세요 !

  미국증시가 다우존스 산업지수 14,198.02 Point 지점을 중심으로

  일본식 三山형 ( 미국식 head & shoulder형 )으로 크게 붕괴될 것인지..

  미국증시 분석용 Elliott 파동 大파동 흐름보다 훨씬 더- 큰..

  일봉에서는 보이지 않고.. 주봉에서만 잡히는 大大파동 형님에게 여쭤보면 미리 알 수 있답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이든.. 미국이든.. 중국이든.. 독일이든..

각나라의 大파동급 Cycle까지는 그나라 형편에 따라가지만..

< 미국증시 大파동과 한국증시 大파동이 연동될 때도 있고 6개월 정도 따로 놀 때도 있듯이.. >

각나라의 大大파동급 Cycle부터는 어쩔 수 없이 Global 파동과 연동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PS : 수년동안 주변에서 미친 놈 소리를 들으면서

                          자신이 창안한 경기순환론으로 1929년 "세계大공황"을 미리.. 정확히.. 예측했었던

                                                      파동의 원조격인 러시아의 경제학자 콘트라티에프를 기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