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자기전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직 그렇다할 조정의 빌미나 기회가 오고 있지 않지만,

 

원리니 이런거 다 떠나서,

 

상식적으로 주식에 대한 감으로 설명을 하자면,

 

1년 사이 1,100 P 가 떨어졌고,

 

반년 사이에 500 P 가 올랐습니다.

 

즉, 주식에 대한 감이 있고, 기본기가 있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받아드릴 수 있는

 

그때가 바로 지금 입니다.

 

ㅎㅎ

 

그럼 , 이제부터가 중요한 시점이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

 

 

요새, 유동성 장세니, 주식 예탁금이 사상최대니, 여기 저기 여윳돈 주식으로 굴려 볼까 하고,

 

이미 돈 번 자들은 부동산으로 갈아탔겠지만,

 

필자의 의견은

 

1,500 이던 , 1,550 이던

 

그리 올라갈 여력은 그간 올라온 크기에 절대적으로 못미치는 것은 지나가는 똥개도 아는 것이고,

 

사실 상, 지금 올라간다는 것도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오래전에, 시황을 올리면서, 내려갈 거리보다, 올라갈 거리가 크니, 안전한 시점이다라고, 1200 ~1300 선에서 매스컴에서

 

부화뇌동할때, 필자가 정확히 맥을 집어 준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올라갈 거리 내려갈거리 어느 방향이 더 크다라고 비교할 수 있는 시점은 아니지만,

 

안전성이 떨어지는 시점이지요 ㅎㅎㅎ

 

즉,

 

내려올 겁니다. 방향성 없는 지지부진한 시간 조정의 형태의 확률이 크지요.

 

 

다만, 다우지수가 9,000 까지는 열려 있으니, 순식간에 조정의 신호가 떨어지지는 않겠지만,

 

단기 자금의 경우의 젖 될 수 있으니,

 

유동성 장세니, 지금이 주식 투자 적기니, 엉뚱한 소리 듣고 ,혹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

 

ㅎㅎㅎㅎ

 

 

혹시, 필자가 무슨 도사급 인줄 알고, 주식에 갓 흥미 붙이고, 펀드에서 직투로 바꾼 사람들을 위해

 

팬써비스 했습니다. ㅎㅎㅎ

 

조심하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