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를 건너 희망의 나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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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생각 내 원칙이 최고였다...

누구의 말도 듣지 않아도 될 내 경험이 최고였다는 것이다...

자신만의 원칙이 무뎌지더라도

그것이 자신의 오랜 경험을 통하여 만들어진 것이라면

추호도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더라도

내 원칙, 내 감각이 최고였습니다...

 

자신의 원칙을 믿으십시요...

희망의 나라로 가는 가장 좋은 승차권이 될 것입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