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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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제 나이가 차 자식을 낳아보니

 

이제야 부모의 사랑을 알리요.

 

내 지금 슬피우는것은

 

목적없는 부모님의 사랑을 이제야 안것 보다는..

 

내가 우리 부모님의 아들로써 태어난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기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