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증시전망-60일은 헤어졌고 120일과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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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증시전망-60일은 헤어졌고 120일과 만나고,,,

 

 

천기노인입니다

한동안 증시전망의 글을 쉬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인터넷싸이트에서 900포인트에서 글을 올리기 시작했었는데

증시전망의 ㅡ글을 쭈욱 읽어보니 그래도 대세는 잘 봤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암튼 100년전에도 이러한 장이 있었고

20년전에도 이랫었고ㅡㅡ,ㅡㅡ

대한민국 주식이란게 줄땐 사탕 하나 주고 가져갈땐 냉장가 값으로 가져가니 항상 조심해야 당하지

않음을 또 깨우치네요

지표 모 이런것 잘 안보려고 합니다

음모론까지 등장하던데,,,저는 그냥 빠질때 되니깐 빠진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빠질때 됐고요... 과거 2007년 2000포인트 갈때 펀드한다고 너도 나도 부동산팔아서 갈딱??때가  고점이었고요

역시 2200포인트 분위기 좋을때가 지나고보면 역시 고점이었네요

나가수의 임재법처럼 분위기 좋을때 떠나야 함이맞는 말이었군요

각설하고,,

우리야 지수가 300포인트일때에도 매매한 놈이니깐,,

그리고 앞으로도 해야만 하는 단타쟁이니깐

 

아래 그림 하나 올리고 살아남는 길이나 한번 공유 할까 합니다

 

 

 

챠트가 모든것을 말해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우리는 챠트에서 현 구간이 위험구간이다 고점구간이다,

등을 인지 하고 대응 가능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챠트를 봐야 합니다

물론 절대적인 챠티스트도 문제이지만 무조건적인 챠트 배격은 아니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챠트에서 전저점 아틸시 폭락하는 것은 최근 서울반도체,큐로컴 등에서 통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수나 종목의 전저점이 어디인지 현 구간이 어느메쯔음인지 호기인 후 매매 대응 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2011년 5월장은 60일은 무너지고 120일을 키스한 상태입니다

당분간 120일과 60일사이의 구간을 헤메다가 방향을 모색 가능한 경우와

또 120일 하단에서 5일정도 놀다가 재차 방향을 잡는 경우로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앞전 종지주 2200포인트 상승시 상승일수가 약 45일입니다

그럼 이번 하락일수는 상승일수의 8할 정도 액 33일 정도 안 좋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승장에서는 3거래일 크게 주고 1거래일 약하게 빼고

하락장에서는 3거래일 크게 빼고 1거래일 반등주고 다시 7거래일 지지부진하고 1거래일 크게 주고

등의 공식이 통합니다

그러면 이제는 매매강도를 조절하여야 합니다

오전장은 크게 매매 오후장은 약하게 매매

노 오버나잇 , 승부는 업종대표주로,,

항상 그랬습니다

이 나라 증권시장에서는 ,.,,

생각해보십시오

불과 얼마전 2008년 11월 써브프라임사태때 개별주 단타매매에 목숨을 건 트레이더와

업종대표주 우량주 장기투자자의 수익률싸움을요~

지금은 우량주 업종대표주를 잡아야 할때입니다

물론 2007년도엔 조선 중공업 이 주도업종이었다고 한다면 이번 2200포인트의 대장업종은

자동차 정유 화학이었지요

향후 어떤 업종이 대장을 할지 고민 후 스스로 매수챤스를 가져야 할때입니다

물론 당장은 단타로 연명 후 여기서 1900포인트에서 1980포인트 사이로 온다면

분명 롱포로 가야 할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은 제가 예전에 올린 억대자금운영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억이상 고액자산가의 주식투자 자금관리기법

 

수많은 주식투자자를 과거 증권사 근무시절부터 온라인 게시판 온오프모임 , 증권방송전문가 등 활동을 하면서

만나왔습니다. 신기한것이 이 들의 공통된 특성 중의 하나가

주식투자를 한지 1년안된 분은 투자자산이 억이 넘고 투자경력이 오래 되면 될수록 투자자산이 적어져 있음을 발견합니다.

주식투자의 목적 또한 투자경력에 따라 다릅니다.

투자경력이 적은 분은 투자의 목적이 아파트를 보다 넓은 평수에 옮기기 위한다던지 자동차를 바꾼다던지 재테크의 목적인데

반하여 투자경력이 오래 된 분들의 투자목적은 대개 본전 회복 또는 반본전 회복입니다.

그럼 왜 이러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할까요?

그것에 대해서 분석 그리고 투자자산별 자금관리법에 대해서 논의토록 합시다.

-초기투자에서 실패를 할 수 밖에 없닌 이유 두가지-

 

처음 주식의 진입방법과 시기가 잘 못 되었습니다.

주식투자는  어쩌면 정말 손 쉬운 것이다, 반대로 또 어럽고 어렵습니다. 재테크의 일환인 이 주식투자로 이 땅의 수만명의 개인투자가가 이때까지 생을 마감했고 또 이 주식으로 인해 이땅의 신용불량자 50만명은 양산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자신이 일류대를 나왔던지 또는 자신의 직업이 전문직 종사자라던지 또는 부모님에게 엄청 난 부를 물려받은 강남 알짜부자던지간에

자신의 학벌 인적 스팩을 과신하고 주식투자에 이러한 리스크를  무시하고  주식투자에 뛰어들다가는 누구나 공평하게 아주 큰 리스크에 빠질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필자가 한때 CRC를 운영할때의 일입니다. 서울 강남의 준종합병원을 운영중인 모 투자가를 만난 일이 있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 그 누구보다도 과신하고 과신 자신에 가득차 있었습니다.

공부도 연애도 사업도  자신이 하고저 하여서 실패를 한 일이 없었으며 자신은 항상 이 땅의 상위 1%라고 자신하는 그분은

그당시 그 투자자분은  저와 맨 처음만날때 투자손실은 하이닉스로 인한 투자손실 겨우 2억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투자자산을 줄이라는  충고도 또 업종대표주의 장기투자로 포트를 유지하여야 한다는 충고도 안듣고

그 투자자분은 투자자산을  더 늘렸고 또 작전세력과 직접 5대5자금을 펀딩시키어서 계속 되는 주가하락에

그동안 모은돈 뿐 아니라 부모에게 물려받은 병원까지도 1년 딱 1년만에 다 날림을 봤습니다.

이 주식시장은  10년마다 하나의 큰 파도가 옵니다, 1998년 IMF와 2008년 써브프라임입니다.

부지런한 투자가는 이 시기를 잘 활용하면 큰 부자가 되고 게으른 돼지부자는 이 시기에 부자의 대열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돈  많다고 이까짖 투자손실은 투자자산을 10배 더 늘려서 물타기를 하면 또는 작전세력과 직접 내통 한방하면

금방 본전이라는 마음으로는 아무리 투자자산이많은 투자자도 깡통을 면하기 힘이 듭니다

초기투자를 할 당시 진입시기가 잘 못되었다는 말은 무엇일까요?

즉 대부분 투자자는 처음 주식을 할 시 주변에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가 들려올시

아홉시 뉴스에서 장미빛 증시전망과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였다는 뉴스 등을 보고 처음 증시에 들어옵니다.

 

상기 챠트는 10년간 종합지수 월봉입니다.

요즈음 단기매매 급등주매매를 하는 이들은 대부분 주식투자를 2007년도에 들어온 이들입니다,

이분들은 처음 주식투자를 이 시기 즉 대통령까지도 종합지수 5000포인트 간다..유명한 증권전문가도 역시 종합지수 3000포인트,

펀드안하면 바보 이시대의 왕따라는댕 분위기에서 직장동료 또는 선배 후배사원의 권유나 기타 등등에 그분들은 주식투자를

장미빛전망이 한참일때 주식계좌를 개설합니다.

물론 대부분 투자자는  처음 주식을 할 당시는 누구나 들어도 알만한 기업에 대한 투자 득 우량주투자를 합니다.

티브이선전에서 신문에서 보는 종목이들이지요..

그런데 그러한 우량주가 -20% 또는 반토막을 경험하고 나서 그들중의 일부는 작전주 투자로 또는 저가주 투기주매매로

돌아서게 되고 아주 일부만이 급등주고수의 단계에 접어듭니다.

왜 처음 주식을 투자하면 실패를 할까는 진입시점입니다. 또 신기한것이 처음 주식에서 10명중에서9명은 초기단계는

수익을 냅니다. 즉  처음 겁을 내면서 3000만원 매수한 종목이 10%수익을 내고 기분좋게 술 한잔 하고

다음에 투자자산을 늘여서 더 큰 돈을 투자하는데 이때부터 이 투자자는 괴롭고 힘든 누구나 다 겪는 투자의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처음 증시에 입문할때 ..즉 장미빛전망이 신문,아홉시뉴스에 매일매일 뜨고 각종 모임에서 증권투자에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가 나올때 증시 진입을 하시면 안됩니다.

언제 하여야 하느냐?

절대 이 시장에서 변치 않는 증시의 진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증시가 연일 하락을 하고 아홉시 뉴스와 일간지 제1면에 주가하락의 기사가 나고 비관적인 증시전망이 나오고

그러한 시점은 1달안에 반드시 증시 대바닥이 옵니다.

또 이때에는 증권투자로 인한 실패로 인해서 자살자가 속출합니다.

대개 약 50명 정도가 죽으면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주식을 사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슬픈일이지만 어쩔 수 없는 증권투자의 현 주소입니다.

 

두번째 주식투자 초기에 반드시 돈을 잃을수 밖에 없는 이유 두번째 사유.

그것은 바로 기법을 안 배우고 감으로 운으로 또는 누구의 말을 듣고 또는 전문가의 말을 믿고 ,,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기법 즉 단기투자냐 또는 장기투자냐에 다른 본인의 자금의 성향,전업투자자 또는 직장인에 따른 투자법 선택

그기에 맞는 기법을 정립하고 매매에 나서야 하는데 매매원칙 없이 투자의 기법 없이 초기부터 큰 자산을 가지고 운용함에

그 투자실패의 두번째 이유가 있습니다.

반드시 처음 주식을 접할시에는 적은 돈으로 하시고 자신만의 매매기법을 정립후 꾸준히 수익을 내고 난뒤

그 기법을 정형화 하여서 투자자산을 늘려야 함이 필요합니다.

 

 

 

이글을 읽으신 모든 이땅의 투자자님들에게 건승을 빌면서 이 글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천기노인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