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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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주간경제지에서 보니

자산이 30-50억은  한계적부자

         300-500억은 상대적부자

         수천억 이상은 절대적부자라 하며 부자를 이리 3단계로 구별하던데

전 여기다 단계 하나를 더 붙여  한계적 부자 아래 단계인 자산 10억정도의 예비부자 단계를 넣고 싶습니다..

금융권에선 동산만 100억정도 가진 사람들을 부자라 보는 시각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요즘 은행에 10억들고 가도 예전처럼 vip대접 어렵습니다..

여기계신 여러분의 목표는 어디까지입니까?

 

10년전쯤부터 10억 만들기 열풍이 일어 지금도 각 포털사이트에는 이와 관련된 싸이트가 수백개는 있어 보이는데

아쉽게도 10억 만들어도 부자는 아니죠..   막 발걸음을 뛴 정도겠죠..

각자가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이 다르니 위 단계가 명확한 기준은 아니어도

이왕 주식 시작한거  재벌급인 절대적 부자는 아니더라도  상대적 부자 정도는 목표로 할거 같은데

 너무 높은 목표인가요??

 

여기서 질문하나 드리죠

여러분들은 수백만원으로 10억 정도를 만들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으십니까??

설령 그 노하우가 과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것일지라도

자신만의 필살기가 있으십니까??

아마 대부분은 자신있게 있다 말씀 못할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이곳 팍스넷에 백에 하나정도 될까 말까 합니다..

다들 아시듯이 그런 사람들은 여기 안오고 제가 말한 백의 하나도

이제 막 그 노하우를 만들어 이곳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남은 자들의 비애죠..

서울 안가본 촌  사람들끼리의 가타부타 등의 소모적인 논쟁이고요..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이곳 팍스넷을 떠나시는게 부자로 가는

첫 걸음일것입니다..

이곳 팍스넷이 그 노하우를 축적하는데까지는 상당히 도움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이곳을 뜨고 싶은 분들은 다른 사람들의 글을 많이 읽어 보세요

도움이 될겁니다..

다만 쓸데없는 소모성 논쟁글은 빼고요..

 

또 이곳을 뜨고 싶은데 노하우를 만들 자신이 없는 분은   막 뜨려는 분이 어느 분인지

눈씻고 찾보세요..

내가 서울길을 알아야 서울 가는건 아니죠..

아는 사람 옆에 묻어 가는 방법도 있죠..   다만  그 사람을 찾을 확률도 매우 낮죠..

안다고 하는 열의 아홉은 사기꾼이니까요..

그 진짜 하나가 나를 왜 데려가겠습니까??

만약 데려간다면 정성과 측은지심이겠죠..

 

결론적으로 주식으로 부자가될려면

이곳 팍스넷을 빨리 떠나야한다는 사실입니다..

망해서 가는게 아니라 자신만의 필승카드를 가지고..

그럴 자신이 없다면 두번째 누가 필살기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내는 혜안을 가질것..

둘다 어렵습니다..

어쩌면 두번째는 복불복일겁니다..

여담으로 복*성 같은 사람은 구라패를 들고 있는 사람이겠죠..

속편한건 자신의 노력으로 노하우를 만드는 것이겟죠..

 

이곳 팍스넷에 있는 부자는 예비부자 정도가 그 한계일것입니다..

한계적 부자부턴 이곳에 있을 이유가 없죠..

부자..

참 좋은데  어찌 되는지 말할수는 없고..

산수유 광고 인용으로 끝을 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