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주 5월 6일자 단타 종목
위 종목은 한양이엔지다.
5월 4일, 분봉 상 최저점에 아주 기가막히게 매수를 했는데,
나도 인간인지라 오전에 3 % 먹고 매도하고 , 다른 종목 살펴보느라,
한양이엔지 흐름을 놓치고 말았다.
장 후반부에 보니, 오전에 저점을 높이고, 오후에 말아버렸다.
아직, 2% 부족한 실력에 대한 체감과 요 종목 관리하는 놈들이 있구나 하는 감을 느껴버렸다.
아주 재미있는 현상인데,
최근 고점에서 장대의 음봉 거래이후, 보통, 장대음봉의 대량거래면, 세력이탈 신호이다.
그리고, 밑에서 다시 주어담는다. 언제까지 ? 개미들 다 속아낼때까지.
그리고, 저점이 잡혔다. 20일선을 깼지만, 사실 상, 이평선은 평균일분, 하나하나의 큰 의미는 깊지 않다고 본다.
이평선 역시, 세력의 돈질에 따른 후행성이기에 흐름만 볼 줄 알면 된다.
아주 재미있다.
고점 음봉, 대량거래 터트리고, 10 거래일 이상을 음봉으로 쭉 뺐다.
20일 이평도 깨고, 저점을 잡고, 장대양봉의 상한가로 말아 올렸다.
있다는거다..누가 ? 세력이. ㅎㅎㅎ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
최소한 단타 구간은 잡을 수 있다.
5월 6 일 명일,
7% 이상의 고가권에서 시작하면 잡을 필요없고,
고가권에서 내려오고, + 2~ 3% 내에서 저점이 잡히고, 전일 종가를
12 시 이전에 깨지않는다면, 그때 당시 윗꼬리 긴 몸통 짧은 양봉이 나오더라도, 당시 시세가 2~3% 플러스권 내라면,
단타자금을 수익구간 5% 내외 예상하고 베팅 할 수 있다.
전체적인 흐름은 그렇다는 것이다.
즉, 5,000만원 내외로 일별 수익률 1~ 5% 내외로 전업을 희망하는 자라면,
저런 지점에서 기다렸다가, 매수해서, 1~5% 수익 내고, 하루 일과 마쳐도, 된다는 소리이다.
가령 전체 자금 5,000만원에서 2,500 만원만 단타로 돌리고, 3% 수익내고, 볼일 보고, 즉 80 만원 일 수익 내고,
여유있게, 아이들을 키우면, 아이도 보고, 마누라랑 시장도 같이 보러 다니고,
꿈에 그리던 전업 생활이 아니던가 ?
ㅎㅎㅎ
2,500 만원 단타 자금에 3 % 내외 , 100만원 내외 수익이면, 연봉으로 따지면 3억에 가까운 계산이 나온다.
물론, 주식의 특성상 저점과 맥점을 잡아야 하는 , 기다림의 매수이기에 산술적인 계산은 크게 의미가 없지만,
전업 투자가로서 인생의 전환점을 기대하는 자들에게는 사실상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단, 주식 이외에 돈 구멍이 안정적으로 있다는 전제하에서다.
가량, 아파트 전세를 두곳으로 돌리고 있고, 여유자금 금융 예치로 1년 이자만으로도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하거나,
오피스텔 임대 수익으로 월 30 ~ 100 사이의 월세를 받거나, 이런 경우라면, 전업투자로, 월 수익의 주요한 돈 구멍을
안정적인 마음자세로 누릴 수 있다고 본다.
아무리 날고 기는 고수라도, 주식 하나만으로 수익원을 내기에는 사실 상 심리상 쫓길 수 밖에 없고,
그러한 점에서 돈 구멍을 많이 안정적으로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 점에서, 주식 이외에 수익이 가능하게 끔 뚫어 놓는다면,
주식의 전업도 추천할 만 하다고 본다.
필자는, 아무래도 처덕을 좀 봐야 할 것 같아서, ㅎㅎㅎ
여러 돈 구멍과 사회적인 인연과 기회를 만들고 나서 , 그 이후 전업으로 돌아갈 계획을 하고 있다.
당장 전업으로 눌러 앉기에는 아직 사람과 부딪치고, 여러 사회적인 평범한 기회가 그리운 나이와 시점이기 때문이다.
허나, 주식의 방법과 원리는 꼭 있다고,,,말하고 싶다.
만약, 명일 5월 6일 오전 오후 시간이 가용한 직장인 또는 전업 투자가라면,
위의 종목 단타 가능한 구간이니, 시험 삼아 소액으로 건드려 봐도 좋을 것 이다.
7 % 에서 시작하면, 구경하고, 2~3% 까지 내려오고, 저점의 모양새가 나온다면, 매수하고,
7% 구간에서 흔들기 나올때, 내려가는건지, 10% 이상권으로 올라갈건지, 구분이 되는 매매자라면, 끝까지 먹고,
구분이 안된다하면, 2~3% 에서 잡은거 7 % 분봉상 쌍봉 고점에서 매도해도 3~4% 게임은 나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