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별 인사 (RSI 25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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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venue

1878

Oil on canvas

Private collection

 

 

모네 작품입니다.

 

 

아까는 경황이 없어서 인사를 못 올렸습니다.

 

부디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항상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