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추세와 월봉
이것은 제 분석 근거 중 일부입니다.
여러가지가 있으나 글로서 논리정연하게 정리할 수 없을만큼 개인적으로 그냥 머릿속에 정리하고 넘겨버린 요소들이 많아
굳이 전체를 설명드리기 보다는 아주 간단히 차트의 추세만 왜 제가 그렇게 생각했나를 적습니다.
그림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의 국면은 1990년도와 유사합니다. 대내외 사정이 그때와 판이하게 다르고 꼭 그렇게 된다고 물론 확정은 못 하지만요.
시황분석 란에 어저께 올렸던 글인데 요청으로 여기에도 올립니다. 그냥 이 시점에서의 하나의 분석일 뿐이니 큰 의미는 두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