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기법 그런거 아니고,

이평선만 알면, 쉽게 매매하는 방법이다.

필자에게 기법은 의미가 없다. 이미 수차례 수십편의 글을 남겼으니, 필자의 독자들은 알 것이다.

원리를 알면, 기법이니 나부래링이니 필요가 없다. 그냥 살때 사서, 기다리면 된다.

허나, 어제 이후 40대 50 대 명퇴하고, 주식 건드리다가, 파산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필자가 측은지심에서 무료로 강의를 하겠다.

누구처럼, 허접한 지표 강의하면서, 돈 받아 먹는 허접한 트레이더는 아니니, 걱정 말고, 머리 싸매고 공부해라.

그 누가 투자 노하우에 지나간 차트가 아니라, 실제 진행 중인 종목을 과감하게 분석하는 사람이 어딧느냐 ? 종목 분석을 위한 글이 아닌, 그것도 노하우의

게시판에서 종목을 거론 한다는 것은 그누구도 할 수없는 이 시장의 밑바닥 부터 시작한 내공이 뿜어져 나와야 하는 그런 것이다. 허접한 말 따위 나부랭이는 필요없다. 잘 봐보고, 이평선이 무엇인지 실제 진행 중인 종목으로 잘 관찰하고, 머리속에 팍팍 쑤셔넣어라.

이런 행위는 데이 기술자외에 그 누구도 설명 할 수 없는 그런 것이다. 투자 노하우라고 설레발 떠는 개수작 허접들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잘 보고, 배워라. 그 누가 종목을 들이대고, 바로 이런 것이다라고 자신있게 까발릴 수 있는가 !

이평선 매매를 위한  실전 종목으로 예를 들겠다.

엘오티베큠, 매수 시점을 잡아 보자. 명일 , 즉 월요일 갭뜨면, 살짤 눌렸다가 날라갈 것이다.

매수가 3,000 원 이하면 몰빵해도 된다.

매도가는 단기 중기에 따라 틀린데, 기대 이상일 것이다. 매도가를 말하면, 차트가 망가지거나,

수많은 사람들이 달려들수 있으니, 매도가는 생략한다.

이것은 리딩이 아니라, 이평선 매매의 실전 모습을 예로 들어주려는 의도 이기 때문이다.

종목 역시, 그냥 눈에 보이는거 아무거나 고른것이다. 종목은 중요하지 않다. 매수 시점 과 매도 시점이 중요한것이다.

그래도 종목 보는 눈이 있을텐데, 어떻게 검색했냐 묻는다면,  거래량 100 만주 넘는것 단 하나의 조건으로

아무거나 종목을 골라봤다. 그중에 걸린게 엘오티베큠이다.

특별히 좋아 보여 골른게 아니라, 그냥 보니까 상승 포인트더라. 그래서 이평선 매매를 설명하기 위해 예를 든것이다.

필자가 전일 새벽에 남긴 이평선 매매의 이론과 실전에 대해 공부를 한자들은

이번편, 실제 진행 중인, 엘오티베큠,  금주중 6월 22일 월요일 (내일) 부터 ~ 6월 26일 (금요일) 까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확인해봐라.

이 단 하나의 종목으로 이평선 매매의 실전 편을 강의 하겠다.

그럼 이상 !

공부 하도록 !

필자가 왜 엘오티베큠을 이평선 매매로 하는지,  전일 새벽 2 편의 글을 읽고, 깨우쳐라.

40~50대 흔들리는 위험한 투자가들에게는 이것이 중요한 것이다.

필자가 모든 것을 공개하기란, 미친 짓이고, 또 그것을 바라는 것은 도둑놈 심보이고

어불성설이다 라고 말했고, 허나, 측은지심으로

이평선 하나만은 제대로 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그것만 알아도, 손실에 가슴아파할 일은 없기 때문이다. 

알간 ? OK ?

필자가 전일 새벽 두편의 이평선에 대한 독자들의 레벨에 맞게 최대한 군더더기 빼고

간단히 깊이 있게 설명을 했다, 그 내용이 위의 차트에 고스란히 다 적용되고 있다.

발견하라. 필자가 설명한것을  매수와 매도의 기준은 이미 2편의 이평선 이론과 실전의 글로

설명이 되었다. 매수가 매도가를 잡을 줄 알아야 한다. 필자의 설명이 없더라도, 이미 이평선

이론과 실전에서 방법을 모두 말했다.

가슴이 떨리도록 흥분하라. 소리 쳐도 된다. 방방 뛰어도 된다. 깨닫아라.

너무 기쁜 나머지, 순간 가속도 200KM 도전해도 된다.

다른 것은 알려줄 수 없어도 이평선 하나만  필자가 제대로 알려주겠다고 했다. 그것만 알아도 40~50대 위험한 투자자를

악의 구렁텅이에서 구제 할 수 있기에, 필자가 측은 지심으로 무료로 공개한다했다.

매도가 매수가가 이평선만으로도 나와야 한다. 찾아라. 방법은 이미 말했다.

100 번 읽고 ,찾아라.

이쌍 ~!

PS. 필자가 이번주  컨디션이 좋은면 최소 2 회 이상의 이평선 매매를 엘오티베큠으로

      짚어주겠다.  본업으로 인해, 피곤이 몰려오면, 수요일과 토요일 이틀만 집필을 할 수도

      있다. 허나, 아쉬워 말라. 필자의 글에 모든 것이 다 있다. 이평선에 대한 2 편의 글을

      프린트에서 씹어 먹을 정도로 달달 깨우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