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으로 매수하고 원칙으로 매도하라.

내가 만든 말입니다.
어때요?
그럴싸 하지 않나요?

해설을 하자면..흠흠..

매수하기 전에 결정적인 순간을 기다리며 꾹 참고 있다가,
오르기 직전, 결정타를 날려서 매수하는 겁니다.
인내하며 먹이가 다가오길 기다리다가 확 덥치는 사자처럼...
한번에 숨통을 끊는거죠..

매도는 원칙, 즉 자신만의 매도 원칙을 철저히 지켜서 팔라는 거죠.
주식은 예측으로 하는게 아니라 원칙으로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사실 저도 제 원칙을 못지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