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권 비리 리스트

 

참고 : http://cafe.naver.com/only1essay/486

 

<김대중 정권 게이트 목록 - 무려 56개>

게이트 번호 정권 비리 내용
1 김대중 - 노태우로 부터 20억 + 알파 수수 및 비자금 6500억~1조(김기삼 증언. 미하원청문회에서 조사)
2 김홍일 dj의 첫째아들- 나라종금 뇌물수수 건강상의 이유로 불구속 기소
3 김홍업 dj의 2째 아들- 알선수재(22억 쳐먹음)로 수감 되었따가 사면복권, 국회의원까지 됨 
4 김홍걸 dj의 3째 아들-체육복표 사업자 선정 청탁 대가등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 수감중에 형 집행정지로 풀려 남 
5 김정아. 김진아. 최은영(모두 가명) - 슨상의 따님?? 신문에 보도됨. 
6 박지원 2전 문공부 장관 및 국회의원.dj 수석비서실장-대북불법 송금 구속
7 DJ지시로 대북불법 송금 주도해 연거푸 구속.
8 DJ는 적국 북한에 국민혈세인 무려 6조원을 그냥 퍼줘 남북쇼회담 성사시켰으며 한반도 전체를 파멸시킬 북핵 역시 성공시킴.
9 이때 DJ에게 이용만 당했던 정몽헌 현대아산회장 비참하게 투신자살…
10 임동원 국정원장 통일부장관-대북불법 송금 구속, 액수 5000천 억
11 이기호 재경장관 경제수석-대북불법 송금 구속
12 이근영 금감원장-대북불법 송금 구속
13 한광옥-전 민주당 대표 및 비서실장 구속 (이명박정권때 석방됨)
14 박주선 전 법무수석 및 민주당의원-옷비리 사건 관련으로 구속
15 권노갑 동교동계 수장-진승현 게이트 연루 구속 
16 권노갑 - 정치 신인들에게 자금을 뿌림(이른바 권노갑 게이트, 권노갑 장학생), 정모씨 김모씨 박모씨 등이 권노갑의 자금을 받았다는 의혹. 수사하지 않고, 권노갑 구속됨
17 이수동 아태재단 이사-뇌물 수수 구속
18 황용배 아태재단 후원회사무처장-뇌물 수수 구속
19 안정남 전 건교장관 및 국세청장 부동산 투기 의혹
20 김은성 국정원 2차장-진승현게이트 로비스트연루 구속
21 김태정 전 검찰총장-사직동팀 내사보고서 유출협의로 1년6월구형
22 신승남 전 검찰 총장-평창종건 뇌물공여사건 수사압력 및 정보누설-불구속입건
23 김대웅 광주고검장- ”이용호 게이트”와 관련해 비호 의혹이 제기된 이수동 아태평화재단, 상임이사에게 내사 정보를 누설로 구속
24 신승환 신승남의 동생 6,600만원 뇌물수수 구속
25 임창렬 재경장관 통일장관 경기지사-파크 뷰 특혜분양사건 구속
26 주혜란 임창렬 전장관의 처-뇌물수수
27 김방림 전민주당 의원-정현준 게이트관련 알선수재 1억원 수수 구속
28 신광옥 법무차관 및 청와대 민정수석-진승현 게이트 연루로 구속
29 유종근 전북도지사- 특정범죄 가 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30 이형택 전 예보공사 전무-이휘호의 조카 구속
31 정성홍 국정원 경제과장 구속
32 김형윤 국정원 경제단장 구속
33 국중호 전 청와대 행정관구속
34 최택곤 전 민주당료 구속
35 김희완 서울시 부시장 구속
36 최성규 청와대 수사과장 해외도피 중
37 여운환 광주 j건설 대표 구속-이용호 게이트 연루 구속
38 김재환 전 mci 코리아 회장-정현준 게이트 연루 알선수재로 구속 1년6월 확정
39 박준영 전 청와대 공보수석-윤태식 게이트 연루
40 김옥두 민주당 의원 김대중의 최측근중 한사람-파크 뷰 사건-특혜분양 비리
41 조풍언 dj핵심측근 무기거래상 - 대우그룹 상대로 로비, 구속
42 대북송금 150억 400억 500억 등의 의혹
43 미국 비자금 천억달러 의혹(손충무 폭로)
44 박지원씨 현대로부터 수백억 수수. 전체규모 미상. 일부 언론 1000억대라고 보도.
45 권노갑씨 현대로부터 200억 수수. 
46 노벨상 매수를 위해 일본을 입막기 위한 독도매각 비리사건.
47 최규선 로비 게이트 : 최규선 홍업 등과 커넥션. 2008년 지금 다시 수사중. 뉴스포털 검색바람
48 이상호씨 -dj처남 -비리 뇌물수수.성추행 등으로 연거푸 구속
49 정현준 비리 게이트 - 한국디지털라인사 사장 정현준씨와 동방금고 부회장 이경자씨 등이 수백억원대의 금고 돈을 횡령
50 조풍언 비리 게이트
51 김재록 비리 게이트
52 윤상림 로비 게이트
53 윤창언 로비 게이트
54 최규선 게이트
55 진승현 게이트
56 이용호 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