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릭스 - 새로운 뉴 테마..시스템반도체.. 3배 폭등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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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  모바일 메모리 전문업체인 피델릭스


@@   블루오션 뉴 테마 : 시스템 반도체  =   자동차 키 없이  센서로  시동. 모바일폰

임채민 지식경제부차관은 권오현 삼성전자 사장 등과 '시스템 반도체산업 상생협력에 관한 양해 각서'를 체결
- 시스템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식경제부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등 수요 대기업, 동부하이텍 등
파운드리 기업, 중소 반도체 설계기업 및 전문가와 함께 협의체를 결성하여 시스템 반도체 발전 로드맵, 공동 R&D, 전문인력 양성 및 국제공동 연구 등에 공동 협력

 


2010년부터 5년간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

민·관 합동으로 5천억 원이 투자됩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3만 4천여 명 규모의 고용을 창출하고 2015년까지 세계 시장 점유율을 현재보다 2배인 5%로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시스템 반도체는 자동차와 휴대폰, 디지털TV 등에 들어가는 반도체로 메모리 반도체보다 4배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같은 장기 비전을 담은 '스타 SoC 2015' 대책을 발표 예정.

 


이윤우(사진) 삼성전자 부회장은 정부가 추진중인 ´시스템반도체 2015 프로젝트´와 관련, "짧은 시간에 답하기 어려운 부분"이라며 신중한 검토를 하고 있음을 내비췄다

 

시스템반도체  모바일 메모리 전문업체인 피델릭스


피델릭스는 휴대전화용 시스템반도체 등에 내장, 정보를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기능을 하는 초소형 반도체인 버퍼메모리 사업에 주력한다. 이 회사는 4메가∼32메가비트(Mb) 메모리 용량의 슈도S램 및 32메가∼128메가비트 용량의 저전력 SD램 등 2개 버퍼메모리 제품군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다.


김상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피델릭스에 대해 “모바일 기기의 버퍼 메모리로 사용하는 PSRAM과 MobileSDRAM을 공급하고 있으며 휴대폰 제조사가 주요 고객“이라고 설명하며, 옴니아2 . 아이폰 등 스마트 폰의 인기와 함께
대용량폰, 스마트폰, 무선인터넷용으로 사용하는 64M, 128M급 제품이 출시되면서 급격히 매출이 증가할 추세이다.

 

한양증권 정진관 연구원은 “피델릭스는 국내 모바일용 버퍼메모리 시장에서 약 70%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고, 세계시장에서도 점유율이 10%를 넘어서고 있다”며 “국내외 매출선이 계속 늘어나고 있고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고 있어 올해 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올 4월부터 본격 양산 전체 매출중 20% 넘어 일본등 본격 공급 준비도 안승한 사장은 “피델릭스에서 지난 4월부터 생산해 차세대 주력상품으로 삼고 있는 DDR(Double Data Rate)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델릭스의 신고가 행진을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