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용대란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그린 잡’ 뉴딜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우선 낡은 수도관 정비사업을 추진해 일자리를 만들 계획으로 동양철관, 한국주철관 등 수도관 관련주들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정부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녹색 일자리의 특성상 정부가 선도적으로 그린 뉴딜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2014년까지 급수체계를 조정하고 낡은 수도관을 정비하는데 5조8000억원(6조2000억원으로 증액:환경부발표)을 투자해 8억t의 누수를 방지하고 수돗물 수질을 개선하는 한편 3만50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16년까지 하수 처리수를 공업용수로 재이용하는데 1조4000억원을 투자해 보령댐 4개를 대체하는 규모인 연간 4억4000만t의 물을 재이용하고 3000개의 일자리를 2012년까지 창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에서는 수도관 정비사업 추진 소식에 동양철관, 한국주철관 등 수도관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일저축은행 이동관 매니저는 “최근 NI스틸, 삼호개발, 자연과환경 등과 함께 4대강 정비사업 수혜주로 꼽히던 한국주철관과 동양철관 등이 수도관 교체 사업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은 조금씩 맛만보여주고 있지만 이미 가시권안에 들어와 있고 머지않아 동철의 주가에 제트엔진 역활을 제대

로할 구체적인 수혜의 규모가 윤곽을 들어낼것입니다. 다들 기대하시고 준비하세요!! 수도관공사의 특징이 뭔지아시나요!!

관로공사의 공사규모중 반이상이 자재대라는 사실 !! 그리고 또하나의 키 포인트는 한국주철관 화장 구속에 관급자재 수주

불투명 상태라는 반대 급부가 동양철관에 있고, 주철관은 대구경에는 사용치도 않고 생산이 불가능해서 동철의 수혜규모는

한국주철관과는 비교가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대구경 코팅수도관은 중소기업 보호품목이고 동철은 대구경 수도관생

산업체중 유일한 상장사라는 사실 또한 주목해야할 투자 포인트로 보입니다. SOC 상수도관 교체사업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닙니다...중동과 남미등은 낡은 수도관과 부족 문제가 심각할 정도입니다...기후와 환경과 맞물려 앞으로 물절약이

곧 국가경쟁력의 시대가 옵니다...동양철관의 폴리우레아 강관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남미 국과들과의

FTA 수혜주로 부상할 날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동양철관의 호재

1.5조8천억원 상수도관 공사 최대 수혜주 : 한국주철관  각종 비리로 검찰 수사중 (조달청 관급 공사 입찰 불가 가능성 높음,

   당근 경쟁업체인 동양철관 엄청난 수혜 예상)

2. 올해 5월부터 후육관 생산공정 업그레이드로 매출 급신장.(가스관 한국가스공사에 464억원 납품, 앞으로 1조 8천억원

   가스관공사 조달청에서 구매 예정.)

3. 4대강 사업, 새만금 사업 수혜 예상 ( 강물따라 상수도관 매설, 강관말뚝 생산중, 새만금 도시가스공사 수혜)


MB정권의 핵심 실세인 세중나모의 천회장의 사돈 기업이 동양철관입니다. 각종 관급공사 성격상 최대 수혜주 등극을 예상

해 봅니다. 한국주철관은 각종 비리( 중국산 저가 철강을 국산의 둔갑시켜서 KS마크를 찍어 팔다가 걸려서 대표이사가

구속되었더군요, 또한 그동안 뇌물로 공무원들에게 상납하여 검찰 수사중이며, 폐기물까지 무단 폐기하여 걸렸더군요.)

이정도면 더이상 영업을 하기 힘들정도의 타격입니다. 따라서, 경쟁회사인 동양철관이 최대의 수혜주로 등극 할것이 확실

합니다. 몇개월 관급공사 수주 후에 동양철관 날라 갑니다. 또한 1조 8천억원 한국가스공사 가스관 공사까지 수주하면

핵폭발합니다.

 

 

 

동양철관은 성원파이프나 미주제강과는 다르게 국내 몇않되는 미국석유협회규격 (API 5L) 규격 인정 대용량 송유관&가스관

을 주생산하는 업체로 기타 성원파이프같은 스테인레스 강관업체가 조선용 배관을 주로 생산하는 것과는 확연하게 구별되게

국제적으로 인증된 대형 송유관&가스관을 생산하는 독보적 업체임. 현재 동양철관의 최대주주는 동국실업이면 최근에 지속

적으로 지분을 추가 매집하면 지분율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추가 매입예정됨, 2대주주가 포스코일 정도로 철강업

계에서는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최우량 철강업체임.

 

동양철관은 해외 상수도관 & 송유,가스관 해외 수출실적이 3천만불을 돌파, 지난해 11월 무역의 날 행사에서 3천만불 수출

의 탑을 수상했다.1990년에 가스 및 석유 수송용 강관(API) 전용공장을 세워 한국가스공사 천연가스 주배관망 건설용 강관

을 공급해 오면서 국가 공공사업의 일익을 담당해왔다. 또한 국제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 5월 국재 최초 스파이럴 파이프

의 온라인 초음파탐상 설비를 가동했고 천안공장 스파이럴 1기를 API-80까지 생산할 수 있도록 설비해 본격적으로 생산중

이다. 이와 함께 현재 설치중인 충주공장의 12m 롤밴더 설비가 올해 5월에 완공되면 기존 설비와 적지 않은 시너지효과로

송유관과 가스관 분야에서 국제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강관생산능력은 세계 4위에 달하며 수출효자 기업이라

는 평가이다. 전체 생산량 500만톤 중에서 약 100만~120만톤 규모를 수출하고 있다. 

 

에너지확보와 대공사(건설 + 철강)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시베리아 송유관&가스관공사는 역시 MB 입맛에 딱맞

는 대형 SOC사업임.동양철관은 한국에 몇않되는 후육관 생산업체임. 당연히 독도 자원개발의 최대 수혜업체임. 대운하 및

새만금 개발에 필요한 상하수도관 연결 공사 및 도시가스공사 최대 수혜주임.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오바마가 직접 북한으로 가서 북한과 미국간의 직접 대화를 할것이라고 공약하였기에 한번도에 역사

적인 평화무드 조성과 북미수교가 이루어 질것으로 사료됨. 또한 남한과 러시아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북한경유 시베리

아 가스관 연결 사업도 상당한 속도로 진행 될것으로 사료되며, 그 수혜주중에 알짜 핵심주인 동양철관은 엄청된 실적 호전

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 상수도관,가스관 수혜 대장주     1. 5조 8000억원 그린잡 뉴딜 (일자리 창출 + 녹색뉴딜) 정책의 핵심 상수도관 공사 최대 수혜주.   2.  4대강 정비 사업 상하수관 물길따라 매설 & 새만금개발 도시가스 및 상하수도관연결.   3. 러시아 시베리아 가스 에너지 파이프라인 한반도 연결 공사.(API 5L인증 업체, 해외수출중)   4. 독도(하이드레이트 가스) 및 대륙붕, 해양심층수개발 (후육관 생산중)   5. 해저터널 프로젝트 (한일,한중), 대심도 (서울~동탄) 프로젝트

6. 최대주주 동국실업 지분 추가 매집중, 2대주주가 포스코로 최강업계 최고 기술력 인정 (포스코와         특수 관계로 차후 M&A 가능성 농후, 얼마전 포스코가 국내 M&A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발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