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 - 쏠리드 - 실적으로 말한다.. 코스닥 소형주 쏠리드를 주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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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쏠리드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인빌딩 통합형 광중계기 등, 미국에서 경쟁력이 입증된 기술력..

- 1회성 단발이 아닌 지속적 성장성의 매출과 영업실적..

 

지하구간 및 건물내 통신 사각지대를 해소시키는 인빌딩 통합형 광중계기로

3G, 와이브로, LTE 등 어느 통신망에서도 함께 사용될 수 있는 기술이 채택된 중계기.

해외 각국에서는 아직도 3G망을 이용하고 있는바,

추가 설치되는 중계기는 이런 쏠리드의 통합형 중계기가 채택되어 설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차후 LTE로 전환시 새로 중계기를 설치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경제적이져..

현재, 쏠리드의 해외 매출이 증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해외매출 증가, 23억(2010년)  -  97억(11년)  -  200억(12년)  -  400억(13년,예상)

 

해외매출 증가가 북미 시장에서 더욱더 확대 및 구체화 되어 나타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다른건 접어 두고라도

최근 의미 있는 계약이 미국 뉴욕 277개 지하철역 인빌딩 중계기 독점 설치 계약건입니다.

심사가 까다로운 미국 시장에서 쏠리드의 중계기 기술을 인정한 의미도 있지만

미국에서의 기술 인정은 여타 다른 미주지역의 지하철과 대형빌딩, 그리고 다른 나라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열려 있음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최근 미국내 인빌딩 통신법에 의해 인빌딩 중계기 설치가 의무화로 법제화 되었고

현재 미주지역 10%정도가 설치되어 있는 상황에서 통합형 중계기 소요가 더욱더 확대될

가능성에 기대가 됩니다.

국내 통신장비 시장이 한정되어 있는게 현실이고 업체간 경쟁이 심화되어 수익성이 떨어지지만

해외 매출은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고 영업이익률이 높은게 장점입니다.

국내 통신장비 회사들의 한계가 통신환경 체계가 급변하면서

기반 시설 설치 초기 단계에 장비수주가 반짝 1회성으로 끝나 확장성이 낮다는게 단점인데

쏠리드는 경쟁사를 압도하는 기술력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지속적으로 판매 시장을

넓혀 가는 경쟁력과 확장성을 겸비한 유망한 회사임에 틀립없습니다.

지속적 해외 매출, 국내 매출의 증가로 실제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해외 경쟁력은 이미 입증되었고 국내에서도 통신장비주 타 경쟁사들의 국내 매출이 현재 정체되어

있는 반면에 쏠리드는 전년도 373억에서 올해 1000억이 넘게 국내 매출도 큰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쏠리드의 실적이 이제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내매출과 해외매출이 급격히 개선되고 호전되어 2012년도 전체 매출에서도 서프라이즈 수준의

턴어라운더 실적을 달성할것으로 보입니다.

 

2011년 매출 625억, 영업이익 -32억(적자)에서

2012년 매출 1,400억, 영업이익 +130억(잠정적집계, 예상치)

(2012년도 4분기에만 실적이 매출 500억이상에, 영업이익 +80억 정도라 하네요.)

2013년도에는 매출 1,700억에 영업이익 +180억을 예상하는 보고서가 있고 그이상도 가능하고요.

 

* 코스닥 전체 상장사들중에

어려운 국내외 경제 사정과 경영 부진을 고려할 때 이정도의 눈부신 실적 개선을 이뤄낸 기업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눈부시게 개선된 호실적과 미래 성장성, 해외시장 확대 가능성을 볼때

쏠리드의 현재 주가는 이해 할수 없는 상당히 저평가 상태인 것입니다.

 

쏠리드의 예년 주가 고점인 2005년~2006년초에 25,000원을 찍었던적이 있는데

그때의 실적이 지금 수준에도 훨씬 밑도는 수준이었던걸 감안하면 저평가가 확실합니다.

2010년도 영업이익이 110억일때 미래 성장성이 불확실함에도 주가 10,000원

2012년도 영업이익 예상치 130억 이상이고 미래 성장성이 밝은데

현재 주가는 4,000원 선에서 해매고 있네요.

 

그렇다면

현재 쏠리드의 주가가 왜 이렇게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할까?

사옥신축으로 차입금이 늘어 나고, 신주인수권 사채 발행으로 신주 물량에 대한 부담,

안철수 테마 열풍으로 테마주 관련주의 오해로 인한 수급이 꼬였고,

무엇보다 실적 개선의 지속성에 대한 불확실성과 소형 코스닥주 분류로 메이져 기관들의 소외감과

무관심을 이유로 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세력에 의해 인위적으로 주가를 핸들링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가치는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입니다.

지속적인 성장성을 보이고 가시적인 실적이 뒷받침 되고 있기에 자연적으로 주가는 제대로 평가되어

적정 주가로 자리잡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제 서서히 쏠리드의 진가가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메이져 증권사들의 추천도 있따르고 소액이지만 기관에서도 매집이 이루어지고 있네요.

실적 시즌을 맞아 단연 실적에서 돋보이는 쏠리드가 방송 매체 뉴스 중심에 서게 될것입니다.

 

간혹,

악성 안티들이 회사 빚이 많다고 안티하는데

현금성 자산도 제법되고 신축사옥 건물가치만 1,300억 정도로 자산 대비

현재 시총을 볼때 걱정과 달리 오히려 제대로 가치를 평가 받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현재 회사 채무도 2013년도 올해 영업이익 예상치만 올려 준다면 일정부분 올해안에 채무관계도

많이 개선되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실적 시즌이 시작됩니다.

현재 쏠리드의 영업실적과 미래 성장성이 제대로 부각되지 않아 주가가 저평가 되어 있지만

실적 시즌을 맞아 실적이 많이 호전된 쏠리드가 관심받게 될것이 자명하고 주가도 제가치를

찾아 갈것이니 믿고 기다려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새해에는 항상 올바른 판단이 되시고 성공투자가 되시어 살림이 한층 더 나아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