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삼성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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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콜이(갤럭시)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들고 다니는 통신장비가 될 줄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마도 삼성직원은 물론 삼성의 임원들조차도 그렇게 되리라곤 생각조차 못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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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세계에서 단 한사람 야심찬 공상가 이건희 만은 달랐다.

 

난 공상한다.

우리나라에 제2의 삼성전자가 될 기업은 없을까?

 

우리나라 전체 기업 중 단 두 기업이 내 눈에 들어온다.

 

한 기업은 의··주 중 향후 전 세계인의 의를 잡을 기업이고

또 한 기업은 자사가 개발한 슈퍼섬유를 통한 자동차, 전자, 건설 등 신세계 블루오션을 개척하고자 하는 회사다.

 

두 회사에 대한 설명은 다음 기회에....^^

 

요즘 m2m(사물인터넷)이 난리다. 증권가에 최초, 최고로 향후 m2m 시대를 예고한 사람이 바로 나다.

 

1997IMF 경제위기와 그 속에 숨은 헤지펀드의 음모와 띨띨한 정부의 대응도 미리 예견했고, 2006년말 부동산 버블파티의 종말도 3개월 전부터 예견했다.

또한 2008년 금융위기 때는 미네르바와 함께 다음아고라에서 금융위기를 예고했고 미네르바는 코스피 500포인트도 무너 질수 있다고 경고 했으나 난 저점은 800P 내외가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결국엔 내주장이 다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