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매출 위축 영향으로 4분기 실적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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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실적: 비수기와 고등부 수요 위축 겹쳐 기대보다 부진한 이익 기록


- 메가스터디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469억원(+11.7% y-y), 영업이익 119억원(+14.2% y-y)으로 당사 추정치를 각각 11.5%, 13.8% 하회함


- 사업부문별로는 고등부 온라인이 전년동기대비 10.7% 성장, 오프라인학원이 10.2% 성장에 그쳐 예상대비 성장률이 저조함. 이는 (1) 수능 이후 비수기 매출 저조, (2) 일부 학교들의 겨울 방학이 늦게 시작된 점, (3) 지난해 수능이 상대적으로 쉬웠던 점, (4) 일부 스타 강사의 이탈에 따른 영향 때문으로 분석됨. 고등부 결제 회원수는 전년동기대비 약 30% 성장했으나 회원당 판매단가가 하락하며 전체 매출 성장이 둔화됨


- 초/중등부는 4분기 동안 26.7% 성장해 기대치에 부합. 4Q09 중등부 영업이익률은 규모의 경제 효과로 4Q09에 20.7%를 달성해 전년동기대비 2.4%p 상승함


- 4분기 전사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0.6%p 상승한 25.4%를 달성. 수익성 향상의 이유는 (1) 초/중등부의 영업이익률 향상 (4Q08: 18.3% -> 4Q09: 20.7%) 및 (2) 수익성 낮은 오프라인학원매출 증가율 둔화와 초/중등부 매출 비중 확대에 근거함

 


오프라인학원 성장률 둔화 반영해, 2010년 실적 전망 하향 조정


- 보수적인 2010년 경영계획 발표: 동사는 2010년 매출액 2,730억원 (+14.5% y-y), 영업이익 983억원 (+16.1% y-y)로 연간 전망치 발표. 가장 부진한 고등부 오프라인 학원의 예상 성장률이 7.3%에 불과하며, 고등부 온라인 성장률과 초중등부 온라인 성장률도 각각 15.9%, 20.9%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


- 최근 정부가 신고포상금제, 야간교습금지 등 학원 규제 및 내신 위주의 입시제도 변화 등으로 학원 시장이 위축되고 있음. 이를 반영해 당사는 고등부 오프라인학원에 대한 성장률을 하향 조정하며, 고등부 온라인 회원당 단가 성장률도 기존 5%에서 2%로 하향 조정. 2010년 연간 실적 전망을 2,772억원 (+16.3% y-y), 영업이익 991억원 (+17% y-y)으로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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