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실적은 내용이 더 좋고 2010년 전망도 밝다
100209_cj인터넷_4분기실적발표_1.pdf
4분기 순이익 YoY 18% 성장, 일회성 요인 감안하면 더 좋아
4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YoY 12.5%와 18.0% 성장한 586억원과 56억원을 기록하였다. 웹보드게임 매출이 회복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마구마구와 프리우스가 각각 국내외에서 양호한 실적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순이익이 영업이익 130억원 대비 크게 줄어든 이유는 일회성 요인 때문인데 이를 감안할 경우 실질적인 당기순이익은 105억원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2010년 순이익 447억원으로 YoY 71.6% 성장할 전망
CJ인터넷의 2010년 당기순이익 추정치를 YoY 71.6% 성장한 447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39.7% 상향 조정한다. 추정치 변동의 주된 요인은 웹보드게임 매출 증가와 지분법평가손실 감소의 2가지다. 웹보드게임의 경우 영업이익률이 가장 좋아 이익기여도가 매우 크다.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평가손실도 크게 감소할 전망인데 손금불산입 항목이었기 때문에 세후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목표주가 26,000원으로 36.8% 상향
2010년 실적 추정치 조정분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26,000원으로 36.8%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forward EPS 1,959원의 13.3배 수준이다. 2010년은 실적 개선과 함께 다양한 신작 출시 및 꾸준한 해외시장 확장을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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