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란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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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란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오르는 것엔 내림이 반드시 있고 그것이 곧 주식시장이 아닌가?

 

그 가운데라면 어디든 주가가 머무를 곳 없겠는가?

 

하루의 주식거래 마감시간이 되었다고 아쉬울 터이냐 그리도 여유가 없었단 말인가?

 

저기 오르는 파동아래 내 잠시 머물러 쉬어가리라

 

주가야 요동치거라 이내 주식도 그 속에 담아 날려주겠노라

 

호재야 악재야 이내 주식도 실어 함께 가자꾸나

 

내리는 것엔 오름이 있고 그 안에 나의 주식도 숨쉬고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 몸 담을 주식 하나 없을쏘냐

 

작은 수익도 만족하며 살아갈 터이다

또한 나와 내 이웃도 사랑하며 살아가리라

 

말이 없는 저 흔들림 속에 나의 미래를 그려보련다

 

 

 

 

 

이상 짧은 소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