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정도는 농익어 떨어지고..........

천국 과수원에 과실들이 절반정도는 낙과내지는 수확의시기를넘긴같고

 영글어가는 과수들도 수확의 그날이 멀리있지않은 느낌이 드는것은 왜일까?

 

 이제 갓열매를 맺는 곳은 어디깨 어느고을 과수원일까?

 아직도 미련을 갖고 보는곳은 내수주및 경기방어주가 아닐까?

 이제 금융주는 독수리처럼 지키고 보아야 되지않을까?여차하면

 넘겨주어야지 않을까?

 

아무쪼록 열매가 맺어지는 곳에서......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성공투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