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들의 돈장난질로 급등하는 주식들은 반드시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세력들의 장난질이 아닌 회사의 가치,실적,미래전망을 보고 투자하세요.

바이오스마트의 실적과 미래 전망을 보시고 투자하신분들은 조만간 그에 합당한 수익을 가져다 줄겁니다.

현재 시총 300억에 머물고 있는 바이오스마트는 700억에 달하는 회사 재무제표를 보여주고 있으며,

누가판단하여도, 현재의 주가는 초저평가된 주식이라고 얘기합니다.

이전에는 자회사들의 투자금액으로 인해, 연속적자를 면치 못하였으나,

자회사들이 이제는 수익을 내주는 구조로 바뀌어가고 있으며,

올해 적자기업에서 흑자기업으로 턴어라운드 하였으며, 대주주도 지분율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습니다.

자회사들을 살펴보면,

현재 서울시 내년 5대투자산업에 스마트그리드가 포함되어 있고,
전국적으로 스마트그리드의 필요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는 현재,
앞으로의 실적향상과 정부로부터 수혜가 기대되는 옴니시스템,

삼성전자에서 유전자분석 산업에 참여하여, 그에따른 수익이 예상되고,
무상급식이 확대됨에따라, 식중독과 구제역세균등을 바로 판독해주는 라보덱스의 판매증가에 따라
실적향상이 기대되는 디지털지노믹스,

레드클럽과 합병하여, 헬스케어부분에 뛰어들어 연매출200억 이상이 예상되는 한생화장품.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전자주민증에 대한 수혜를 가장크게 받을 바이오스마트.

이미 해외에서 전자주민증 사업을 해본 기업이 한국에 2회사가 있는데,
그 경험은 우리나라에 전자주민증이 도입되면, 가장큰 수혜를 입을것으로 확실하게 판단되네요.

이러한 앞으로의 미래전망이 밝고, 현재 실적도 뒷바침해주고 있는 기업은 찾기도 힘듭니다.

하루이틀 주가에 연연하지 마시고, 미래지향적으로 넓게 바라보신다면,

바이오스마트. 분명 그에따른 좋은 수익으로 보답해줄것이라 확신하네요. ^^